2026.09.29 (화)

  • 맑음속초22.1℃
  • 맑음23.8℃
  • 맑음철원23.1℃
  • 맑음동두천22.6℃
  • 맑음파주22.4℃
  • 맑음대관령16.1℃
  • 맑음춘천24.7℃
  • 맑음백령도20.0℃
  • 맑음북강릉20.5℃
  • 맑음강릉21.6℃
  • 맑음동해20.8℃
  • 맑음서울24.5℃
  • 맑음인천22.7℃
  • 맑음원주24.4℃
  • 맑음울릉도19.4℃
  • 맑음수원22.5℃
  • 맑음영월21.5℃
  • 맑음충주23.2℃
  • 맑음서산21.4℃
  • 맑음울진20.6℃
  • 소나기청주24.9℃
  • 구름많음대전24.1℃
  • 구름많음추풍령20.6℃
  • 구름많음안동21.4℃
  • 흐림상주22.2℃
  • 맑음포항22.1℃
  • 맑음군산22.2℃
  • 구름많음대구22.3℃
  • 맑음전주23.4℃
  • 구름많음울산21.1℃
  • 구름많음창원22.8℃
  • 맑음광주24.5℃
  • 맑음부산21.8℃
  • 맑음통영22.9℃
  • 맑음목포21.8℃
  • 맑음여수23.9℃
  • 맑음흑산도19.5℃
  • 맑음완도23.9℃
  • 맑음고창21.5℃
  • 맑음순천22.6℃
  • 맑음홍성(예)22.8℃
  • 맑음23.8℃
  • 구름많음제주23.2℃
  • 구름많음고산21.9℃
  • 구름많음성산22.4℃
  • 구름많음서귀포24.7℃
  • 맑음진주21.7℃
  • 맑음강화21.2℃
  • 맑음양평23.3℃
  • 맑음이천24.2℃
  • 맑음인제20.1℃
  • 맑음홍천23.1℃
  • 맑음태백16.5℃
  • 맑음정선군21.2℃
  • 맑음제천20.7℃
  • 맑음보은21.9℃
  • 맑음천안23.1℃
  • 맑음보령22.3℃
  • 맑음부여23.8℃
  • 구름많음금산23.7℃
  • 맑음23.2℃
  • 맑음부안21.7℃
  • 구름많음임실23.2℃
  • 맑음정읍22.4℃
  • 맑음남원25.3℃
  • 맑음장수21.1℃
  • 맑음고창군21.7℃
  • 맑음영광군21.0℃
  • 맑음김해시21.7℃
  • 맑음순창군23.8℃
  • 구름많음북창원22.9℃
  • 맑음양산시22.3℃
  • 맑음보성군23.6℃
  • 맑음강진군23.4℃
  • 맑음장흥23.4℃
  • 맑음해남22.4℃
  • 맑음고흥22.9℃
  • 흐림의령군21.9℃
  • 구름많음함양군23.2℃
  • 구름많음광양시23.5℃
  • 맑음진도군21.2℃
  • 맑음봉화18.4℃
  • 맑음영주20.0℃
  • 구름많음문경21.2℃
  • 맑음청송군20.1℃
  • 맑음영덕19.9℃
  • 구름많음의성21.9℃
  • 구름많음구미23.0℃
  • 구름많음영천21.0℃
  • 구름많음경주시21.1℃
  • 구름많음거창21.5℃
  • 구름많음합천22.6℃
  • 맑음밀양23.4℃
  • 흐림산청22.7℃
  • 맑음거제22.3℃
  • 맑음남해22.7℃
  • 맑음22.5℃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국가 초순수 플랫폼센터’유치에 공동 대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국가 초순수 플랫폼센터’유치에 공동 대응

- 시, 명지대학교ㆍ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행정·연구·자문 공동협력 위한 MOU 체결 -
- 이상일 시장, “초순수 반도체 생명수라 불릴 만큼 중요…초순수 플랫폼센터 유치로 반도체 생태계 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5일 반도체 생산에 필수 물질인 초순수를 연구할 ‘국가 초순수 플랫폼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명지대학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공동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중심도시로서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에 필수 물질인 초순수 연구기관까지 갖춰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는 등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크기변환]8-1. 용인특례시는 15일 ‘국가 초순수 플랫폼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명지대학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공동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jpg

시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유병진 명지대학교 총장,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초순수는 반도체 웨이퍼 세정이나 신약 개발 등에 사용되는데 유기 입자나 용존 가스까지 제거한 물로 고난도 수처리 기술을 필요로 해 그동안 생산기술을 해외에 의존해 왔다.

 

환경부는 초순수 생산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을 통한 반도체 산업 육성, 국내 초순수 산업 육성 기반 확보가 가능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4일 입지 후보지 공모에 나섰다.

[크기변환]8-2. 15일 시장 접견실에서 용인특례시, 명지대학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국가 초순수 플랫폼센터 유치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jpg

용인시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과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 초순수 플랫폼센터’ 후보지로 이동읍 제2용인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일부를 제출했다.

 

시는 대상지가 이동·남사읍에 추진 중인 첨단시스템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과 불과 2km, 원삼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1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초순수 생산에 따른 반도체 제조업의 연계성 및 접근성 면에서 최적의 위치로 평가하고 있다.

[크기변환]8-3. 15일 시장 접견실에서 용인특례시, 명지대학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국가 초순수 플랫폼센터 유치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jpg

시는 초순수 생산에 필요한 용수를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지방상수원과 하천수를 이용하여 공급함으로써 원가를 최대한 절약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전력은 한국전력공사와 협의를 통해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국가 초순수 플랫폼센터 건립을 위한 최상의 입지를 제시한 시는 빠르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이날 명지대학교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서 시는 경기도산업단지계획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각 유관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명지대학교는 초순수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관련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물 산업 관련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시와 이들 두 곳 기관은 각 분야 강점을 내세워 최고의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삼성미래연구단지를 조성 중인데 이 모든 프로젝트가 끝나면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추게 될 것”이라며 “초순수는 반도체의 생명수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물질로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명지대학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협력해 ‘국가 초순수 플랫폼센터’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엔 국내 물 산업 관련 기업 30%가 있으며 이들 대부분이 용인특례시와 수원특례시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