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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첨단산업 기반 ‘양자전환(QX)’ 선도…융합 연구개발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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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첨단산업 기반 ‘양자전환(QX)’ 선도…융합 연구개발 참여기업 모집

○ ‘2026년도 양자-반도체 융합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 추진, 4월 20일까지 접수
○ 양자전환(Quantum Transformation)을 위한 반도체 융합 R&D지원에 총 15억 원 투입

경기도가 미래 전략산업의 핵심인 양자 기술과 도내 주력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결합을 통해 ‘양자-반도체 융합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2026년도 경기도 양자-반도체 융합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청(25년8월5일).jpg

이번 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반도체 인프라를 보유한 경기도의 강점을 활용해 국내 양자 기술의 상용화와 기업의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양자·반도체 관련 중소·중견기업이다. 연구개발 분야는 양자-반도체 융합 R&D, 양자전환(QX) 지원 등 총 13개 과제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1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연구개발 지원 외에도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활용한 ‘기업지원데스크’를 통해 기술 애로 해결을 위한 상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양자기술 및 사업화 전문가와의 매칭 기회를 제공해 도내 기업들이 양자 산업 네트워크 내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0일까지 한국나노기술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양자 기술은 미래 산업의 핵심 전략 기술로 기존 반도체 공정의 대부분이 양자 기술로 전환될 수 있어 경기도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도내 반도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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