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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흥덕 자동집하시설 주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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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흥덕 자동집하시설 주민 간담회 개최

- 바이오 커튼 설치 완료… 내년 상반기 기술 진단 마무리 예정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22일 영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흥덕지구 악취 민원 관련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주민과 시의원,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크기변환]3. 용인특례시가 지난 22일 영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흥덕지구 악취 민원 관련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은 흥덕 집하장 탈취설비에서 악취를 제거를 위한 분무가 뿌려지고 있는 모습..jpg

간담회에서는 악취 피해 방지를 위한 시설개선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앞서 자동집하시설 주변 흥덕중학교, 공동주택 등의 악취 피해 개선을 위한 기술 진단 용역을 지난달 7일 착수해 내년 상반기 완료할 예정이다.

 

진행한 긴급 진단에서는 악취방지설비 용량이 부족하고 배기구 탈취 설비가 미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긴급 진단 결과를 토대로 출입문과 배기구 바이오커튼 설치를 진행해 지난 14일 마무리했다.

 

자동집하시설은 발생하는 생활·음식물류 폐기물을 차량이 아닌 지하에 연결된 수송 관로를 통해 집하 시설로 이송시키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 2009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시설을 인수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흥덕 자동집하시설은 시설 노후로 악취와 투입구 주변 쓰레기 투기로 인한 미관 훼손 등 주민 불편 사항이 제기돼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흥덕지구 자동집하시설 주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불편 사항을 향후 시설개선 방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주민들이 원하는 더욱 쾌적한 흥덕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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