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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더 큰 오산, 일 잘하는 시장 선택해달라” 출마 기자회견 개최하고 재선 도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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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더 큰 오산, 일 잘하는 시장 선택해달라” 출마 기자회견 개최하고 재선 도선 나서

- 李, 29일 오후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현장서 출마 기자회견
- 민주당 시장 12년 멈춘 오산, 민선8기 이권재 시장 취임 후 4년 만에 성과↑
- 李 “추진력 있고, 일머리 있는 경제시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현 오산시장)는 29일 오후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현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권재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더 큰 오산, 일 잘하는 이권재를 시장으로 선택해달라”고 피력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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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후보 측에 따르면 출마기자회견 장소로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 현장으로 잡은 것은, 시민 숙원사업이었으나, 민주당 곽상욱 전 시장 집권 시 10년 넘게 중단됐던 해당 사업을 이권재 시장이 민선 8기 집권 후 패스트트랙에 얹고, LH로부터 300억 원을 추가 확보해 LH 분담금 538억 원을 마련, 빠르게 착공했다는 상징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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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는 시민과 언론인,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운집했다.

이권재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오산은 제2의 도약기란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며 “경기남부권 중심도시이자 풍요로운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인지, 그저 대도시에 둘러쌓인 평범한 도시로 남을 것인지의 갈림길에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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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는 오산의 더 큰 도약과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고자 한다”며 “오산에는 추진력 있고, 일머리 아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경제시장’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권재 후보는 지난 4년 간 시장으로서 ▲세교3신도시 지구 재지정 ▲세교터미널부지 매입 및 북오산 랜드마크 추진 ▲구(舊) 계성제지부지 복합상업시설 구축을 위한 협의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프로젝트 지구지정 및 고시 등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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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착공, 동부대로 오산시청 지하차도 조기 완공 ▲양산동↔1번국도 연결도로, 금암↔지곶 연결도로 등 착공 ▲GTX-C노선 오산 연장 확정 ▲서울역 및 성남 판교·야탑행 광역버스,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노선 신설 및 확대, 김포공항행 리무진버스 도입 등 교통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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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오산천의 감·사과나무 및 계절 꽃 식재, 경관조명 설치, 연꽃 포토존 조성 등을 통한 명품화 ▲17km 5구간의 오색둘레길 조성 ▲서랑저수지(음악분수, 데크로드, 경관조명) 및 고인돌공원(경관조명) 힐링공간 조성 ▲맨발 황톳길 13개소, 어린이 물놀이장 9개소 추가 개설 등 시민 일상의 여유를 위한 공간도 조성했다. 봄·여름철 랜드마크형 대규모 행사인 오(OH)! 해피 장밋빛축제와 오! 해피 산타마켓도 개최했다.

미래 세대에게 있어 필수 요소 중 하나인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AI코딩에듀랩 개관, AI코딩교육 추진,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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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지원금, 입학축하금, 청소년 영어교육비 지원 ▲청년행복기숙사 및 이루잡 스터디카페 도입 ▲명예의 전당 장학제도 도입(지정기탁제) 등도 반영했으며, ▲달빛어린이병원 ▲고독사 예방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해왔다.

 

이권재 후보는 “이 모든 변화는 말 뿐이 아닌 몸으로 뛴 실천 행정의 결과”라며 “일머리를 알고, 강한 추진력이 있는 이권재가 오산을 더 발전시키겠다”고 피력했다.

이권재 후보는 △반도체 중심 지능형 경제자족도시 △경기 남부 광역교통허브 건설 △핵심 도시개발 사업 추진을 통한 균형발전 △육아하기 좋은 맞춤 행복도시 추진 △일상이 축제인 매력 넘치는 문화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권재 후보는 "민선 8기 세계 굴지의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일본의 이데미츠 연구센터, 테크엘 등을 유치했다"며 "세교3신도시에 첨단 테크노벨리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권재 후보는 세부 공약으로 ▲오산 테그노밸리 조성 추진 ▲분당선 세교 2·3신도시 연장 추진 ▲오산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추진 ▲세교2·3신도시 스타필드형 복합쇼핑몰 유치 추진 ▲세교2·3신도시 대학병원 유치 추진 ▲오산 역세권 및 구도심 재개발 프로젝트 지정 추진 ▲e스포츠 AI트레이닝센터 건립 추진(세교터미널부지) ▲세교2·3신도시 사회복지타운 조성 추진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2500호 공급 추진 등을 발표했다.

 

이권재 후보는 “저 이권재는 멈추지 않겠다. 오산의 도약,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오산의 미래를 바꾸려면 ‘일할 줄 아는 사람’ ‘검증된 사람’ ‘강한 추진력으로 끝까지 해내는 사람’인 이권재를 선택해달라”고 거듭 피력했다.

그러면서 “더 낮은 자세로, 더 강한 책임감으로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사업들과 신규 사업 추진으로 오산의 미래를 완성하겠다. 더 큰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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