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기자연합회 (회장 이용운) 는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기위해 20일-21일 1박2일로 안산시 단원구 풍도에 다녀왔다.
장마가 끝난직후 무더위는 몰려오고 회원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전곡항에서 출발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불편하지만 마스크는 필수 착용하였다.
풍도까지는 소요시간 1시20분 풍도 에 도착해 민박집에서 짐을 풀고 한바퀴 산책로를 걷다 회원간의 소통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이튼날 아침식사후 화성시에 있는 조그마한섬 국화도에 도착하니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쓰레기가 보였다.
회원한사람이 추천한 바로 이곳 악취냄새와 보는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평택기자연합회는 작년도 기자단 구성을 하였지만 올 1월부터 회원간의 모임을 시작하였다.
그런데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 로 인해 회원들은 아예 활동을 못하고 있다.
긴급취재만하고 시청 들어가는것 조차 삼가하고 있다.
참석한 000 회원은 이번 워크삽을 통해 회원들간의 성격도 파악하고 혼자만이 아닌 서로를 감싸주는 배려가 조금은 부족하지만 자주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어야겠다고 전하며
이용운 회장은 이번 워크샵 을 통해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니 회원간의 정보 공유와 서로를 이해할수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