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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민선 8기 이권재號, 도시공사 시민 동의 얻었다, 오산시민 79.4% ‘도시공사 전환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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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민선 8기 이권재號, 도시공사 시민 동의 얻었다, 오산시민 79.4% ‘도시공사 전환 찬성’

- 오산도시공사 설립, 경제자족도시 마중물 -
- 민선 8기 핵심과업 오산도시공사 설립안 4일 열린 오산시의회 임시회 상정
- 도시공사 전환 찬성 이유로 개발사업 추진가능·지역균형 발전·이

민선 8기 오산시(시장 이권재) 핵심과업 중 하나인 오산도시공사 설립안이 4일 열린 제278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됐다.

시는 오산도시공사 설립 관련, 시민 의견조사에서 80%에 육박하는 ‘찬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2 민선 8기 이권재號, 오산시민 79.4% ‘도시공사 전환 찬성’.jpg

이 시장은 해당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도시공사 전환이 지역 현안에 맞는 도시개발을 이끄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 공감하고 계신 것”이라며 “제278회 임시회에서 꼭 통과돼 도시공사 전환에 청신호가 켜지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타당성 연구 용역 진행 과정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여론조사는 자동응답시스템(ARS) 형태의 조사가 아닌, 조사원들이 직접 관내 6개 행정동을 방문해 대면 조사하는 형태로 내실있게 진행됐다.

[크기변환]1-1 민선 8기 이권재號, 오산시민 79.4% ‘도시공사 전환 찬성’.jpg

해당 조사에서 도시공사 전환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79.4%로 압도적인 결과가 나왔다.

도시공사 전환에 찬성하는 이유로는 현안에 맞는 개발사업 추진 가능이 35.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 ▲지역 균형발전 도모(26.5%) ▲개발사업에 따른 이익 및 재투자(19.4%) ▲지역경제 활성화(18.2%) 순이었다.

 

시 관계자는 “도시공사 전환에 대한 필요성에 있어서는 시민 여론과 시의 의견이 일맥상통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시공사 전환 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안을 묻는 질문에도 도시개발사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40%로 압도적 우위를 드러냈다.

 

시는 오산시 내 도시개발 전담기관 필요성에 대한 인식 조사도 병행했으며, 해당 조사에서 전담기관의 필요성은 96%(매우 필요하다 30.4%, 약간 필요하다 65.6%)를 기록했다. 다만, 소수 반대 여론에서는 방만 경영 우려, 부실경영 등으로 인한 재정 낭비 우려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오산시는 초기 안정성을 위해 인원을 최소인력으로 구성할 것이며, 적정한 사업 규모와 자본 건전성 유지를 제1과제로 삼아 운영할 예정임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비슷한 규모의 의왕시, 시흥시의 도시공사 성공사례를 길잡이로 삼아 안정감 있는 도시공사 전환 과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여론조사는 오산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3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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