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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 아동가족복지학전공, 2025학년도부터 복지상담학전공으로 명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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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 아동가족복지학전공, 2025학년도부터 복지상담학전공으로 명칭변경

-수도권 지역사회 복지상담서비스 제공 전문 인력 수요증가에 발맞춘 명칭변경-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아동가족복지학전공이 2025학년도부터 복지상담학전공으로 전공명칭이 변경된다. 이는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하하고 점점 늘어나는 복지상담 서비스 전문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크기변환]학교정문.jpg

2025년 수시모집부터 복지상담학전공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경국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전공은 2000년부터 20년 넘게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 인력을 배출해 왔다. 최근 3년간 통계를 보면 평균 70% 이상의 취업률(21년~23년 평균 71.8%)로 학생들의 취업성공률도 매우 높다.

 

새롭게 출발하는 복지상담학전공은 사회 변화에 발맞춰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사회복지상담 분야를 특화하여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가족관련 사회복지 및 상담 등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인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번 전공 명칭변경을 계기로 급변하는 수도권 지역사회의 사회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선도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상담학전공 주임 이서영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는 급격한 사회환경의 변화 속에서 복지사각지대의 증가,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과 학교에서의 지속적인 폭력 발생, 아동과 노인·장애인에 대한 학대의 심각성 등 여러 사회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회복지 및 상담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전공명칭변경의 취지를 설명했다.

 

복지상담학전공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복지 및 상담 영역의 취업이 보다 확대될 예정이다. 사회복지사 등 자격증 외에도 청소년상담사 및 청소년지도사 등 다양한 상담사 자격증 취득 기회가 확대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회복지관, 사회복지직 공무원, 학교사회복지, 병원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 상담 관련 교정직 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기업복지재단, 월드비전 및 굿네이버스 등 NGO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변경된 복지상담학전공은 최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수도권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 다양한 기관들과 MOU를 체결하며 학생 교육 및 취업을 위한 지역협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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