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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 상지대와 농업탄소중립 인력양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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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 상지대와 농업탄소중립 인력양성 업무협약

- 경기·강원권역 농업탄소중립공유대학 컨소시엄 구성-

- 2030 농업분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64% 차지-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와 상지대(총장직무대리 유만희)가 5월 28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농업 탄소중립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함께, ‘농업 탄소중립 공유대학’ 선포식을 가졌다.

[크기변환]사본 -공유대학 (1).jpg

양 대학은 지난 3월에 2024년도 탄소중립 분야 농식품 과학기술융합형 연구인력 양성사업에 공동 선정되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농업 탄소중립 인력양성사업단(사업단장 윤영만) 운영을 시작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 후속으로 두 대학이 농업 탄소중립 분야 학술교류, 공동연구, 학점교류를 통한 전문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업 탄소중립 인력양성사업단은 농식품부로부터 총 5년(2024~2028)간 57억원을 지원받는다. 한경국립대는 상지대와 함께 경기·강원 권역 ‘농업 탄소중립’ 공유대학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농업에너지·축산환경관리·지역양분관리·농촌 RE 100 마을 구축 분야 융합전공 및 융합대학원을 개설하고, 국내 관련 산업체 현장실습 및 해외 대학과의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 통해 농업·농촌 탄소중립 분야 전문 연구인력(석·박사)을 양성할 계획이다.

양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농업탄소중립 인력양성 사업의 교육·연구 분야는 2030년 농업 분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약 64%를 차지하는 핵심적인 기술 영역이다.

 

특히 한경국립대는 최근 교육부의 국립대학의 교육혁신 정책추진에 발맞춰, 전문인력 양성플랫폼에 학생 전공선택권 확대, 유연학사구조 개편, 핵심역량 중심 교육 확대, 학생 지원체계 고도화 체계를 반영하여 대학의 특성화 발전 분야로 농업·농촌 탄소중립 분야 융합 연구인력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경국립대 이원희 총장은 “농업 탄소중립은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미래 필수적인 산업분야로서 이번의 인력 양성과 기술개발이 우리나라 농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선도적 자리매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한경국립대와 상지대학교 간의 공유대학 선포는 경기도와 강원도의 협력, 국립대학교와 사립대학교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대학간의 혁신적인 교육·연구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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