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수)

  • 맑음속초18.4℃
  • 맑음14.0℃
  • 맑음철원11.7℃
  • 맑음동두천13.6℃
  • 맑음파주11.5℃
  • 맑음대관령13.8℃
  • 맑음춘천14.6℃
  • 맑음백령도20.8℃
  • 맑음북강릉19.1℃
  • 맑음강릉19.2℃
  • 맑음동해16.0℃
  • 맑음서울17.2℃
  • 맑음인천18.7℃
  • 맑음원주17.1℃
  • 맑음울릉도18.1℃
  • 맑음수원16.0℃
  • 맑음영월12.9℃
  • 맑음충주14.3℃
  • 맑음서산13.8℃
  • 맑음울진16.7℃
  • 맑음청주19.1℃
  • 맑음대전17.4℃
  • 맑음추풍령14.1℃
  • 맑음안동15.0℃
  • 맑음상주16.1℃
  • 맑음포항17.1℃
  • 맑음군산16.9℃
  • 맑음대구15.7℃
  • 맑음전주18.2℃
  • 맑음울산15.9℃
  • 맑음창원18.4℃
  • 맑음광주18.4℃
  • 맑음부산19.0℃
  • 맑음통영18.9℃
  • 맑음목포18.7℃
  • 맑음여수20.2℃
  • 맑음흑산도18.5℃
  • 맑음완도20.9℃
  • 맑음고창16.0℃
  • 맑음순천15.0℃
  • 박무홍성(예)15.1℃
  • 맑음14.6℃
  • 맑음제주18.9℃
  • 맑음고산20.5℃
  • 맑음성산19.2℃
  • 맑음서귀포19.7℃
  • 맑음진주14.3℃
  • 맑음강화13.5℃
  • 맑음양평16.6℃
  • 맑음이천15.5℃
  • 맑음인제14.0℃
  • 맑음홍천15.0℃
  • 맑음태백10.4℃
  • 흐림정선군13.2℃
  • 맑음제천12.1℃
  • 맑음보은14.2℃
  • 맑음천안15.2℃
  • 맑음보령17.0℃
  • 맑음부여15.5℃
  • 맑음금산15.6℃
  • 맑음16.9℃
  • 맑음부안17.2℃
  • 맑음임실15.5℃
  • 맑음정읍17.3℃
  • 맑음남원16.9℃
  • 맑음장수13.3℃
  • 맑음고창군16.8℃
  • 맑음영광군16.2℃
  • 맑음김해시16.7℃
  • 맑음순창군16.0℃
  • 맑음북창원17.7℃
  • 맑음양산시16.9℃
  • 맑음보성군17.5℃
  • 맑음강진군17.2℃
  • 맑음장흥16.3℃
  • 맑음해남16.0℃
  • 맑음고흥18.7℃
  • 맑음의령군13.7℃
  • 맑음함양군14.6℃
  • 맑음광양시18.3℃
  • 맑음진도군18.9℃
  • 맑음봉화11.4℃
  • 맑음영주12.7℃
  • 맑음문경14.9℃
  • 흐림청송군13.1℃
  • 맑음영덕14.5℃
  • 맑음의성14.0℃
  • 맑음구미15.7℃
  • 맑음영천13.6℃
  • 맑음경주시14.6℃
  • 맑음거창15.6℃
  • 맑음합천16.4℃
  • 맑음밀양16.0℃
  • 맑음산청15.5℃
  • 맑음거제16.9℃
  • 맑음남해18.1℃
  • 맑음16.8℃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박물관, 청동기시대 유적과 유물 소개하는 기획전시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박물관, 청동기시대 유적과 유물 소개하는 기획전시 개최

‘산 위의 사람들’ 주제로 5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무료 전시 -

용인시박물관은 청동기시대 마을 유적과 유물을 소개하는 기획전시 ‘산 위의 사람들’을 1층 기획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5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 사이 처인구 포곡읍 영문리와 전대리에서 발굴된 청동기시대 집터 83기와 이곳에서 출토된 민무늬토기, 석검 등 187점을 전시한다.

[크기변환]6. 용인시박물관, 청동기시대 유적과 유물 소개하는 기획전시회 홍보물.jpg

관람객들은 전시된 유물 등을 통해 3000년 전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발굴조사를 통한 땅속에 숨겨진 마을 발견 ▲도구로 본 청동기시대의 의식주 생활 ▲밤하늘을 바라보는 청동기 시대인을 생각해보는 상상마당 ▲마을의 공간 배치와 집의 건축방법 탐구 ▲석기 장인과 제사장 등 역할 발생과 계층 분화 등을 통해 청동기시대 사회 변화를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청동기시대 생활상을 반영한 3000년 전 토기와 석기가 전시된다. 이 중 일부는 아직 고고학자들이 정확한 용도를 파악하지 못했는데 관람객이 고고학자가 되어 상상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고고학에서 유물의 기능과 사용법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과학적 분석 방법도 소개된다.

 

박물관 측은 이번 전시를 알기 쉽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전문용어 사용은 지양하여 일반 관람객이 전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도록 조아용 도슨트가 청동기시대 마을 여행을 안내하며 설명한다.

 

특히 생성형 AI 이미지로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전시 관람 후에는 체험마당에서 토기조각 조립, 포스터 퍼즐, 조아용 픽셀아트 등을 즐길 수 있고, ‘레벨1부터 시작하는 고고학 레벨업’, ‘금손의 토기 복원 과정’ 영상을 통해 고고학자라는 직업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용인시박물관 관계자는 “용인은 3000년 전에도 사람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가졌기 때문에 큰 마을을 형성한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며 “유적 발굴조사로 태동한 용인시박물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았다. 뜻깊은 해에 준비한 발굴유물 전시인 만큼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생명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