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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지역자활사업단‘밥과함께라면’, 자활기업 창업자금 공모 선정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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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용인특례시] 용인지역자활사업단‘밥과함께라면’, 자활기업 창업자금 공모 선정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주관 공모사업 선정돼 1억 3000만원 지원…자활기업으로 성장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자활사업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용인지역자활센터 근로사업단 ‘밥과 함께라면’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창업자금 공모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밥과 함께라면’은 창업자금 1억 3000만원을 지원받아 당당하게 자활기업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크기변환]사본 -4-2. 용인지역자활사업단 밥과 함께라면의 직원들.jpg

지난 2018년 8월 기흥구 동백동에 분식 사업단으로 시작한 ‘밥과 함께라면’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돕는 역할을 했다.

사업 수익금은 매장 운영비, 융자금 상환, 적립금 등으로 사용했고, 남은 수익금은 3명의 근로자들에게 배당해 자립을 도왔다.

 

이곳에서 자립능력을 키운 근로자들은 새롭게 자활기업을 창업할 예정이다.

‘밥과 함께라면’은 공모 지원금을 투자해 7월 중 2주 동안 노후된 실내 시설을 개선하고 장비와 물품을 보완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시 관계자는 “‘밥과 함께라면’은 다음달 2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며 “자활기업의 성공사례로 다른 도시에서도 견학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성공적인 자활기업 사례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자활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육성하고 있는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올해 상반기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창업자금 공모사업 및 환경개선지원사업 등에 선정돼 2억원을 지원받았다.

 

이 지원금을 통해 오는 8월 기흥구 동백동에서 ‘밥과 함께라면’ 2호점 운영을 준비하고 있고, 반려동물 펫푸드 ‘더 건강하개’도 개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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