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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예절교육관] 한국의 명절‘단오’풍속 체험 프로그램 마련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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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예절교육관] 한국의 명절‘단오’풍속 체험 프로그램 마련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예절교육관이 지난 22일 시민을 대상으로 한국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 풍속 체험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체험행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270명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유년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프로그램을 즐겼고, 아이들은 처음 경험하는 놀이와 문화에 흥미를 갖고 교육관이 마련한 행사에 참여했다.

[크기변환]사본 -4-1. 용인시예절교육관이 한국의 명절 단오 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jpg

참가자들은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행사의 규모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단오’는 모내기를 마친 농부들이 풍년을 염원하고 마을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문화행사를 열었던 날이다.

 

단오절 대표 행사로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물하는 단오부채, 장수를 기원하는 오색팔찌 장명루, 쑥을 활용해 만든 단오떡 만들기가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단오절 풍속을 체험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명절 문화가 후손들에게 계승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명절과 함께 조상들의 생활 속에 녹아든 지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절교육관은 잊혀지고 있는 조상들의 명절 문화를 시민에게 전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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