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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학교, 볼리비아에 한국 농업기반 관개시설 노하우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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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학교, 볼리비아에 한국 농업기반 관개시설 노하우 전수한다

- 총 3년간 「볼리비아 추키사파-파디야 지역 관개 시스템 관리 역량강화」사업 추진-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볼리비아 추키사파-파디야 지역 관개 시스템 관리 역량강화(2024~2026)』 글로벌연수사업(이하 연수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연수사업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개발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개도국의 경제사회 개발에 필수적인 인적자원개발 및 제도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크기변환]학교정문.jpg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번 연수를 통해 ‣ 한국 농업기반 관개 분야 정책과 산업 발전 모델 습득 ‣ 한국 관개시설, 관리기술 현황 및 효과 이해 ‣ 한국 첨단 ICT 기반 관개관리정보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까지 총 3년으로 초청 및 현지 연수도 포함된다. 이에 관련 공무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1차년도 초청 연수는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볼리비아 수자원부 관계자 및 추키사카주 관계자 18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 기후변화 적응 관점의 관개 시스템 활용 시설 방문 ‣ 한국 성공사례 분석 ‣ 한국 농업 생산 기반 및 농업 용수 이용 체계 고도화 정책 습득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김진택 사업 총괄책임자는 “이번 연수는 볼리비아 관개 시스템 관리 발전 개선으로 이를 위해 한국의 관개 시스템 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것”이라며 “볼리비아의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농업생산의 지속가능성 제고 및 농업 기반 관개 정책 분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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