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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인공지능 시스템 활용한 복지서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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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인공지능 시스템 활용한 복지서비스 구축

- 취약계층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안전 확인하는 원스톱 안전망 구축 -
- 한전과 SK텔레콤, (재)행복커넥트와 협업…1월부터 3월까지 194건 위기 감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인공지능 기술과 전력‧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안부든든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회적으로 고립될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의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원스톱 안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7월 한국전력과 SK텔레콤, (재)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크기변환][크기변환]3. 용인특례시의 AI 안부든든 서비스 체계.jpg

올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약 200가구다. 서비스 대상자는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취약계층 실태조사와 주민 신고 등을 통해 선정했고, 대상자의 참여 의사를 확인 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안부든든 서비스’는 대상자 가정에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전력 사용과 통신, 돌봄앱으로 위기 신호를 감지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24시간 동안 통신과 전기사용이 없어 위기 상황이 예상되는 경우 AI전화가 1차로 안부를 확인한다. 응답이 없으면 시 관제요원이 직접 2차 안부를 확인하고, 이마저도 응답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한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위험신호가 감지된 횟수는 총 194건이다. 이 중 2차 안부확인은 총 116건이며, 4건은 현장 방문까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취약계층의 공동체사회 소속감을 위한 복지서비스 중요도가 높다”며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한 ‘안부든든 서비스’를 비롯해 스마트 기술을 복지서비스에 접목해 복지 수준을 한단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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