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속초17.8℃
  • 맑음27.8℃
  • 맑음철원27.7℃
  • 맑음동두천26.0℃
  • 맑음파주24.0℃
  • 맑음대관령21.4℃
  • 맑음춘천28.9℃
  • 맑음백령도16.8℃
  • 맑음북강릉23.9℃
  • 맑음강릉26.5℃
  • 맑음동해17.6℃
  • 맑음서울25.9℃
  • 맑음인천23.7℃
  • 맑음원주27.9℃
  • 맑음울릉도15.9℃
  • 맑음수원23.7℃
  • 맑음영월27.2℃
  • 맑음충주27.9℃
  • 맑음서산22.1℃
  • 맑음울진16.1℃
  • 맑음청주29.1℃
  • 맑음대전27.1℃
  • 맑음추풍령22.5℃
  • 맑음안동26.6℃
  • 맑음상주25.1℃
  • 맑음포항21.9℃
  • 맑음군산19.1℃
  • 맑음대구26.1℃
  • 맑음전주23.4℃
  • 맑음울산21.4℃
  • 맑음창원18.8℃
  • 맑음광주24.4℃
  • 맑음부산21.0℃
  • 맑음통영21.3℃
  • 맑음목포20.7℃
  • 맑음여수20.5℃
  • 맑음흑산도16.5℃
  • 맑음완도21.3℃
  • 맑음고창21.7℃
  • 맑음순천21.6℃
  • 맑음홍성(예)24.2℃
  • 맑음27.4℃
  • 맑음제주21.8℃
  • 맑음고산20.4℃
  • 맑음성산19.3℃
  • 맑음서귀포20.3℃
  • 맑음진주22.0℃
  • 맑음강화22.1℃
  • 맑음양평26.8℃
  • 맑음이천26.8℃
  • 맑음인제23.7℃
  • 맑음홍천27.6℃
  • 맑음태백22.4℃
  • 맑음정선군25.9℃
  • 맑음제천24.8℃
  • 맑음보은25.3℃
  • 맑음천안25.3℃
  • 맑음보령20.0℃
  • 맑음부여25.8℃
  • 맑음금산25.7℃
  • 맑음24.9℃
  • 맑음부안20.3℃
  • 맑음임실22.9℃
  • 맑음정읍22.8℃
  • 맑음남원25.5℃
  • 맑음장수23.5℃
  • 맑음고창군22.2℃
  • 맑음영광군20.0℃
  • 맑음김해시21.7℃
  • 맑음순창군25.7℃
  • 맑음북창원22.0℃
  • 맑음양산시23.5℃
  • 맑음보성군21.9℃
  • 맑음강진군22.1℃
  • 맑음장흥22.9℃
  • 맑음해남22.4℃
  • 맑음고흥21.6℃
  • 맑음의령군23.8℃
  • 맑음함양군25.2℃
  • 맑음광양시23.0℃
  • 맑음진도군22.2℃
  • 맑음봉화22.2℃
  • 맑음영주23.2℃
  • 맑음문경22.0℃
  • 맑음청송군23.4℃
  • 맑음영덕18.7℃
  • 맑음의성26.4℃
  • 맑음구미26.0℃
  • 맑음영천23.3℃
  • 맑음경주시23.1℃
  • 맑음거창22.7℃
  • 맑음합천25.7℃
  • 맑음밀양25.0℃
  • 맑음산청24.1℃
  • 맑음거제19.6℃
  • 맑음남해21.8℃
  • 맑음22.3℃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특례시는 형식이 아닌 내용…시민 삶 바꾸는 의정 펼칠 것”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특례시는 형식이 아닌 내용…시민 삶 바꾸는 의정 펼칠 것”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특례시는 형식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내용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 중심 의정 운영을 강조했다.

사본 -35246_52364_456.jpg

배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106만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특례시 출범이라는 길을 걸으며 화성의 미래를 위한 디딤돌을 놓아왔다”며 “변화의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화성은 그 속에서 더욱 단단한 도시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은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구청 출범과 함께 문화·체육·복지 인프라 확충, 미래 산업과 생태·환경의 조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는 해”라며 “도시의 규모와 속도에 걸맞은 행정서비스와 생활밀착형 정책이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배 의장은 병오년을 ‘붉은 말의 해’로 언급하며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전진의 힘을 품되, 의회는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눈에 띄는 성과를 서두르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정의 성과는 숫자가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느껴지는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배 의장은 “특례시는 제도의 격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내용이 돼야 한다”며 2026년 화성특례시의회의 의정 운영 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는 현장 중심 의정 ▲재정과 정책을 꼼꼼히 점검하는 책임 의회 ▲갈등을 조정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균형 있는 의회를 핵심 약속으로 제시했다.

 

배 의장은 “예산과 조례가 미래 세대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꼭 필요한 곳에 재원이 쓰이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지점에서는 어느 한쪽이 아닌 공공의 이익과 도시 전체의 미래를 기준으로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또한 “25명의 모든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은 생각의 차이를 넘어 ‘시민’이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힘을 모을 것”이라며 “서로 다른 지혜를 모아 협력하고 더 나은 해법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배정수 의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병오년 새해가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께 더 안전한 일상과 편리한 생활, 넉넉한 희망을 가져오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