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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학교 소프트테니스 졸업생 국가대표 선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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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학교 소프트테니스 졸업생 국가대표 선발 확정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소프트테니스팀 졸업생 2명이 국가대표선수로 확정되어 오는 9월 안성에서 열리는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선수 최종 선발전이 열렸으며 한경대학교 졸업생들이 복식과 복식과 단식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크기변환]김진웅선수.jpg

이번 선발전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안성시 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하여 대학 및 실업 선수 총 247명이 참여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복식 부문은 김진웅(09학번 졸업생, 現수원시청) 선수가, 단식 부문은 박기현(17학번 졸업생, 現서울시청)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박기현 선수는 지난 1월 모교인 한경국립대학교 석사과정(체육교육학과)에 입학하여 학업도 병행 중이다.

[크기변환]박기현선수.jpg

한경국립대학교 소프트테니스팀은 2004년 창단 이후 많은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소프트테니스 명문대학의 입지를 굳혀왔다. 앞서 지난 2월 개최된 ‘제60회 전국대학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도 개인단식 부문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지도자 권영태 감독은 “대학 시절 항상 성실하게 훈련하며 꿈을 향해 노력하던 모습이 남달랐다. 선수들이 고생 끝에 보답을 받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경대학교는 2023년 3월 1일 한국복지대학과 통합하며 한경국립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하며 소프트테니스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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