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속초6.5℃
  • 맑음3.3℃
  • 맑음철원3.3℃
  • 맑음동두천5.0℃
  • 맑음파주5.0℃
  • 맑음대관령1.3℃
  • 맑음춘천3.5℃
  • 맑음백령도6.1℃
  • 맑음북강릉6.3℃
  • 맑음강릉7.0℃
  • 흐림동해6.6℃
  • 맑음서울7.6℃
  • 맑음인천5.9℃
  • 맑음원주3.7℃
  • 구름많음울릉도4.9℃
  • 맑음수원8.5℃
  • 맑음영월3.6℃
  • 맑음충주3.8℃
  • 맑음서산9.1℃
  • 흐림울진6.9℃
  • 맑음청주6.3℃
  • 맑음대전7.4℃
  • 맑음추풍령6.0℃
  • 맑음안동5.5℃
  • 맑음상주4.7℃
  • 흐림포항7.3℃
  • 맑음군산8.0℃
  • 맑음대구7.5℃
  • 맑음전주8.4℃
  • 흐림울산6.8℃
  • 맑음창원7.7℃
  • 맑음광주8.3℃
  • 맑음부산10.4℃
  • 맑음통영9.1℃
  • 박무목포7.2℃
  • 맑음여수8.1℃
  • 맑음흑산도8.4℃
  • 맑음완도8.8℃
  • 맑음고창6.8℃
  • 구름많음순천7.6℃
  • 맑음홍성(예)7.4℃
  • 맑음5.6℃
  • 구름많음제주12.5℃
  • 구름많음고산12.8℃
  • 흐림성산11.7℃
  • 구름많음서귀포12.5℃
  • 맑음진주7.2℃
  • 맑음강화6.8℃
  • 맑음양평5.2℃
  • 맑음이천5.4℃
  • 맑음인제2.2℃
  • 맑음홍천2.6℃
  • 맑음태백1.2℃
  • 맑음정선군1.5℃
  • 맑음제천4.2℃
  • 맑음보은3.8℃
  • 맑음천안6.1℃
  • 맑음보령10.8℃
  • 맑음부여7.1℃
  • 흐림금산1.3℃
  • 맑음5.5℃
  • 맑음부안7.5℃
  • 맑음임실7.5℃
  • 맑음정읍6.9℃
  • 맑음남원5.3℃
  • 맑음장수1.7℃
  • 맑음고창군6.8℃
  • 맑음영광군7.9℃
  • 맑음김해시10.0℃
  • 흐림순창군3.7℃
  • 맑음북창원8.5℃
  • 구름많음양산시10.1℃
  • 맑음보성군10.6℃
  • 맑음강진군6.8℃
  • 맑음장흥6.5℃
  • 맑음해남7.6℃
  • 맑음고흥10.0℃
  • 맑음의령군6.9℃
  • 흐림함양군3.4℃
  • 맑음광양시9.8℃
  • 맑음진도군8.8℃
  • 맑음봉화3.7℃
  • 맑음영주4.2℃
  • 맑음문경5.7℃
  • 흐림청송군2.6℃
  • 흐림영덕6.9℃
  • 맑음의성5.8℃
  • 맑음구미6.1℃
  • 맑음영천6.6℃
  • 흐림경주시5.1℃
  • 구름많음거창2.7℃
  • 맑음합천5.6℃
  • 맑음밀양8.1℃
  • 맑음산청3.3℃
  • 맑음거제9.3℃
  • 맑음남해7.7℃
  • 맑음9.5℃
기상청 제공
[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적극 소통으로 갈등 해결 물꼬 -경기티비종합뉴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적극 소통으로 갈등 해결 물꼬 -경기티비종합뉴스-

동물장묘시설 반대 집회 관련 현수막 철거 및 시위 중단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사업시행자와 지역 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길을 열었다.

이 시장은 지난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동물장묘시설 반대 집회를 열고 있는 처인구 이동읍 서리 주민들을 만났다.

[크기변환]8-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처인구 이동읍 서리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동물장묘시설 건립과 관련된 내용을 살피고 있다..jpg

주민들은 지난 4일부터 시청 앞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민간 업체가 추진하고 있는 동물화장시설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진행해 왔다.

동물화장시설이 마을 인근에 들어설 경우, 환경오염 피해를 입는 등 삶의 질이 열악해 진다고 주장하면서 시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해 왔다.

 

이 시장은 주민 10여 명과 만나 대화하면서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이자고 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현재 관련 법을 자세히 검토하고 있다.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한 법률 자문 작업에도 들어갔다”고 말했다.

[크기변환]8-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처인구 이동읍 서리 주민들과 만나 동물장묘시설 건립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jpg

주민들은 이 시장에게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면담이 끝난 뒤 집회를 중단하고 시청 진입로 등에 설치한 현수막을 철거했다.

이 시장은 같은 날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건립 사업이 추진 중인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영문리 지역의 주민 10여 명과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지역 주민들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았다며 지난 2월부터 사업 철회를 요구해왔다.

주민들은 LH의 강제수용이 이뤄질 경우 생활 터전을 잃을 뿐 아니라 재산상의 손실을 입게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국토부와 LH가 개최할 예정이었던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기도 했다.

주민들은 이 시장과의 면담에서 “사업을 추진하는데 주민들의 의견이 수용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나서 달라”고 입을 모았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입장을 듣고 “LH가 용인시과 주민들을 무시하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며 “LH는 주민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입장의 차이를 좁혀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는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해 주민들이 국토부, LH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