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속초13.6℃
  • 맑음19.6℃
  • 맑음철원20.1℃
  • 구름많음동두천19.7℃
  • 맑음파주15.2℃
  • 맑음대관령12.5℃
  • 맑음춘천22.7℃
  • 맑음백령도14.1℃
  • 맑음북강릉14.5℃
  • 맑음강릉17.1℃
  • 맑음동해15.8℃
  • 맑음서울21.2℃
  • 맑음인천14.9℃
  • 맑음원주19.8℃
  • 구름많음울릉도14.7℃
  • 맑음수원16.2℃
  • 맑음영월18.0℃
  • 맑음충주17.7℃
  • 구름많음서산14.9℃
  • 맑음울진15.5℃
  • 맑음청주22.0℃
  • 맑음대전20.2℃
  • 맑음추풍령17.7℃
  • 맑음안동19.1℃
  • 맑음상주18.3℃
  • 구름많음포항16.7℃
  • 구름많음군산14.2℃
  • 구름많음대구19.4℃
  • 맑음전주18.2℃
  • 구름많음울산16.4℃
  • 흐림창원17.4℃
  • 맑음광주19.0℃
  • 구름많음부산17.8℃
  • 구름많음통영17.5℃
  • 맑음목포15.6℃
  • 흐림여수17.3℃
  • 맑음흑산도15.3℃
  • 흐림완도16.3℃
  • 구름많음고창16.6℃
  • 흐림순천16.5℃
  • 맑음홍성(예)16.7℃
  • 맑음19.0℃
  • 구름많음제주17.0℃
  • 구름많음고산16.9℃
  • 흐림성산16.7℃
  • 맑음서귀포16.8℃
  • 구름많음진주16.6℃
  • 맑음강화13.0℃
  • 맑음양평21.2℃
  • 맑음이천21.1℃
  • 맑음인제17.6℃
  • 맑음홍천20.7℃
  • 맑음태백14.4℃
  • 맑음정선군16.9℃
  • 맑음제천13.5℃
  • 맑음보은19.0℃
  • 맑음천안19.8℃
  • 맑음보령12.9℃
  • 맑음부여18.8℃
  • 맑음금산19.7℃
  • 맑음19.4℃
  • 구름많음부안15.5℃
  • 맑음임실15.4℃
  • 구름많음정읍17.2℃
  • 구름많음남원18.7℃
  • 맑음장수15.6℃
  • 구름많음고창군16.2℃
  • 흐림영광군15.5℃
  • 구름많음김해시18.6℃
  • 구름많음순창군17.6℃
  • 구름많음북창원18.5℃
  • 구름많음양산시19.6℃
  • 구름많음보성군17.2℃
  • 흐림강진군17.2℃
  • 흐림장흥16.6℃
  • 구름많음해남16.2℃
  • 흐림고흥15.7℃
  • 구름많음의령군16.2℃
  • 맑음함양군17.4℃
  • 구름많음광양시18.3℃
  • 구름많음진도군15.3℃
  • 맑음봉화15.5℃
  • 맑음영주15.7℃
  • 맑음문경17.3℃
  • 구름많음청송군17.0℃
  • 구름많음영덕14.1℃
  • 구름많음의성20.3℃
  • 맑음구미21.5℃
  • 구름많음영천17.1℃
  • 구름많음경주시17.0℃
  • 구름많음거창18.7℃
  • 맑음합천19.7℃
  • 구름많음밀양18.6℃
  • 맑음산청18.9℃
  • 구름많음거제17.2℃
  • 구름많음남해17.9℃
  • 구름많음19.3℃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 “학교 신설 외면·원거리 통학 방치… 교육청은 책임 다해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 “학교 신설 외면·원거리 통학 방치… 교육청은 책임 다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9월 9일(화)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덕양구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과 과밀학급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며 “중학교 학군을 생활권 중심으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크기변환]250909 변재석 의원, “학교 신설 외면·원거리 통학 방치… 교육청은 책임 다해야”.jpg

변 의원은 “현재 중학교 배정 체계는 집에서 가까운 인접 학교를 두고도 생활권 밖으로 배정되는 사례가 반복된다”며 “통학 동선이 끊기고, 초등→중학교 연계가 무너져 형제·친구가 분리되는 등 학생·가정의 일상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부모 선호 학교로의 집중이 과밀을 부르고, 반대로 일부 학교는 소규모화되는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등교 시간대 대중교통 연계 미흡으로 불필요한 환승과 장시간 이동이 상시화되고, 안전·돌봄 공백까지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과정에서 위장전입까지 늘어나 공정성 논란과 주민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등학교 배정 문제도 함께 짚었다. 현재 고양시 전체를 하나의 군으로 묶어 1차에서 5개교를 지망하고, 이후 덕양구 내 12개교에서 선택하는 방식 또한 생활권과 맞지 않는 구조라며, “덕양구 동쪽 끝 학생이 서쪽 끝 학교로 배정돼 왕복 2시간 이상 통학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거리 통학을 감내하는 고양시 학생들을 위한 고등학교 증설을 촉구하는 국민 청원이 불과 12일 만에 4천 명을 넘어섰다”며 “그동안 ‘안 된다, 방법이 없다’는 답변만 반복하다가 사고가 터진 뒤에야 대책이 나오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인구 100만이 넘는 대도시라는 동일한 조건에도 화성시와 용인시는 다수의 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지만, 고양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도 꼬집었다.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2028년 학교 설립 예정 현황자료에 따르면, 화성시는 중학교 8곳과 고등학교 7곳, 용인시는 중학교 4곳과 고등학교 2곳이 신설될 예정이다. 그러나 고양시는 중학교 2곳(삼송1중·장항중)만 신설될 계획이며 고등학교는 전무하다.


변 의원은 “주민 의견을 형식적으로 수렴하는 데 그치지 말고, 중장기적인 학군 재정비 로드맵을 마련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경기도의회가 교육청과 함께 학군 개편과 통학 여건 개선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