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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지원사업 ‘접수 도움창구’ 운영, 원로예술인도 손쉽게 신청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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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용인문화재단] 지원사업 ‘접수 도움창구’ 운영, 원로예술인도 손쉽게 신청 -경기티비종합뉴스-

- 전년 대비 전체 신청 건수 50% 증가 -
- 청년예술가도 3배 이상 지원하며 명칭 변경 효과 톡톡 -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에서 지난 2월 9일부터 28일까지‘2023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총 287건으로 전년도보다 지원 신청 건수가 50% 증가하며 용인 지역 예술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분야별로는 전문예술지원사업이 138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됐으며, 생활예술지원사업이 56건, 모든예술31사업이 42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크기변환]사본 -2023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_포스터.jpg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지원 건수가 증대한 것은 지난 2월 9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석하여 그동안 코로나19 유행으로 개최하지 못했던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공모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현장 접수 도움창구를 운영하며 신청서 작성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응대하여 지역 예술인들이 더욱 쉽게 지원사업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청 건수 증대에 큰 기폭제 역할을 했다.

 

또한, 예술 보장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신규로 마련된 70세 이상, 20년 이상 경력자 대상의‘원로예술인 지원사업’은 14건이 접수됐고, 청년 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은 ‘유망문화예술가’라는 이름으로 작년에는 12건의 접수가 있었으나 올해부터 ‘청년 예술지원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신청을 받은 결과 3배 이상이 증가한 37건이 접수되면서 용인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신청기간 동안 현장 접수 도움창구를 이용하여 시각 부문에 지원한 한 전문예술인은 “용인문화재단의 지원사업에 대해서만 인지하고 무작정 찾아왔는데 첫 지원사업 신청이라 어떻게 작성할지 몰라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저처럼 나이가 있고, 신청이 처음이라 서류 작성이 어려운 예술인들에게 친절하게 작성 방법을 알려줘서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는“이번 지원사업은 특히 코로나19로 침체했던 지역 문화예술계에 소외되는 곳 없이 도움을 드리고자 최대한 노력하였다”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원로예술인,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을 포함해 장기간 개점 휴업 상태였던 용인 지역 예술인들에게 이번 지원사업이 작게나마 단비 같은 역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사업 결과발표는 3월 말,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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