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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김재국 의원 “현장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지역의 참일꾼이 될 것”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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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원 “현장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지역의 참일꾼이 될 것” -경기티비종합뉴스-

“바람은 바꿀 수 없지만, 돛을 다르게 펼 수는 있습니다”

 “민원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의 돛’을 만들어 펼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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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국 의원은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고자 한다. 특히 교통 불편과 관련된 민원은 현장 조사를 원칙으로 한다.

 

김 의원은 “불편한 도로 상황은 시민의 생업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유관부서와 함께 현장 조사를 나가서 다방면으로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 방향을 강조했다.

안흥동 상업지구의 교통 혼잡에 대해서 지난 12월 제232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문제해결을 촉구해 도시계획도로의 신설 계획을 이끌어낸 김 의원은 “해당지구의 예상 인구수가 약 1만 4천여 명을 넘어서면서 교통 혼잡시간대 주민 불편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 안흥동 상업지구 동측에 도시계획도로가 신설되면 교통 분산효과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 해당 지역의 교통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송정1통 아리숲 빌리지 진·출입로의 교통 안전 문제에 대한 민원도 해결해 이달 3일 해당 지역에 신호등을 신규 설치했다.

김 의원은 “송정동 아리숲 빌리지 주민들은 진입로에서 직진과 좌회전을 할 수 없어 한참을 우회해야만 단지 내로 진입할 수 있었다”면서 “경찰서와 시청 관계부서에 적극적인 문제 제기와 협조 요청을 통해 이달 3일부터 신호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면서 해당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되었다”고 전했다.

 

어떤 이천시를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김재국 의원은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천시, 함께 행복한 이천시”라고 답했다.

 

이를 위해 현장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김 의원은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그중에서 ‘장애아동 나들이 지원 프로그램’에 매달 참여해 거동이 힘든 아이들을 도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재국 의원은 “아이들과 맞잡은 손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와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마주할 때면 마음속의 근심과 걱정이 사라집니다. 한 권의 책을 읽거나 한 그루의 나무를 바라보는 것보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통해 치유되는 느낌을 받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임을 다짐했다.

 

평소 가족과 함께 재래시장을 즐겨 찾으며 삶의 터전인 시장 곳곳을 살핀다는 김 의원은 “지역 특색이 묻어나 정겹고 사람 냄새를 물씬 풍기던 재래시장이 점점 활력을 잃어가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고자 김 의원은 ‘문화 관광이 접목된 개성 있는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할 것’을 제안했다.

 

“이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관고시장, 장호원시장 등에서 문화 관광이 접목된 재래시장 환경을 조성해 볼거리, 즐길거리, 안전한 먹거리를 늘리고 지역 특산품 홍보를 병행한다면 지역 상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주차문제가 우선 해결되어야 한다”면서 “전통시장에 장이 서는 날이면 주변 도로가 심각한 교통난에 시달리는데 협소한 주차 공간은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 외면하는 직접적인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주차 문제의 해결을 위해 김재국 의원은 지난 4월 서울시 광진구 구의1동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을 방문해 17년째 운영되고 있는 기계식 주차장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했으며 집행부와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12월 제232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전통시장의 노후화된 설비나 부주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해 집행부에 적극적인 예방 대책을 요구했다.

“전통시장에서 전기나 가스시설의 무분별한 사용, 임의 설치 변경, 노후전선 방치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방화 구획의 확보가 어려워 화재사고의 위험이 크다”며 “간이스프링클러 설비 등 시장 내 자동 소화설비를 갖추고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끝으로 김재국 의원은 "포기를 생각하는 순간에 핑곗거리를 찾게 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방법을 찾게 된다"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며 작은 약속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간다면 ‘내일이 기대되는 이천시, 함께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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