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1월 26일 목감2어울림센터를 개관하며 목감지구 두 번째 시민 문화복합공간을 선보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ㆍ도의원,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크기변환]수시보도1-4 목감2어울림센터 외관.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6224740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ub76.jpg)
목감2어울림센터(시흥시 목감둘레로 99)는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7,165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수영장, 어르신 작은복지관, 아이누리 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시간제보육실, 작은도서관, 미디어아트홀 등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이 들어섰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목감동 인구는 40,705명으로,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을 통한 수준 높은 복지ㆍ문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기변환]수시보도1-3 1월 26일 열린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식에서 임병택 시흥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622475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fm91.jpg)
목감2어울림센터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311억 원이 투입됐다. 2019년 5월 건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6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설계 및 건립 공사를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정화를 마쳤다. 올해 1월 5일부터는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크기변환]수시보도1-2 1월 26일 열린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622480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76yv.jpg)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숙원이었던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으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인프라가 한층 확대됐다”라며 “문화예술ㆍ여가ㆍ복지ㆍ건강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시민의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크기변환]수시보도1-1 1월 26일 열린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622481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xbyp.jpg)
한편, 시는 지난 2020년 12월 목감우회로 23에 목감어울림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목감어울림센터에는 목감동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어르신작은복지관, 시흥시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이 입주해 수준 높은 주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