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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윤영미 부시장, 중동 정세 불안 대응 ‘비상경제 대응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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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윤영미 부시장, 중동 정세 불안 대응 ‘비상경제 대응 TF’ 가동

- 중동 긴장 고조로 유가·환율 동반 상승…민생경제 선제 대응 체계 구축
- 부시장 단장 4개 대응팀 구성, 물가·에너지·기업·농축산 분야 집중 관리
- 주유소 33개소 점검 및 기업 피해 접수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상승하며 지역경제 전반에 부담이 커지자, 오산시가 민생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 가동에 나섰다.

[크기변환]1. 오산시, 중동 정세 불안 대응 '비상경제 대응 TF' 가동.jpg

시는 최근 이스라엘-이란 간 충돌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난 19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문화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물가관리반, 기업지원반, 에너지관리반, 농축산물반 등 4개 전문 대응팀으로 운영된다. 시는 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유소 유가 점검과 석유·가스 수급 관리, 중동 사태 관련 기업 피해 접수 창구 운영, 생필품 사재기 및 매점매석 행위 점검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관내 주유소 33개소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게시 여부와 유류 재고 보유 현황 등을 점검한 결과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향후 주간 단위로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변동 사항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운영해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윤영미 부시장은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에너지 수급 관리와 물가 안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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