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수원시지부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농업 지원에 나섰다.
NH농협 수원시지부는 지난 4월 21일 수원시 관내 벼 재배농가에서 ‘수원시 농협 함께 나눔 봉사단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못자리 볍씨 파종 등 모판 작업과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수원시지부 영농지원발대식.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2200091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v7ac.jpg)
이날 행사에는 염규종 조합장과 전종근 지부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수원 관내 지점장 및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번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
‘함께 나눔 봉사단’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영농철 기간 동안 지속적인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한편, 모판 작업과 병행해 농경지 주변의 폐비닐과 폐자재 등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농업 생산 기반을 보호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농협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 사례로 평가된다.
염규종 조합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일손 부담을 덜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종근 지부장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와 영농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NH농협 수원시지부는 향후에도 농업인 지원과 환경 보호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