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맑음속초14.1℃
  • 구름많음22.5℃
  • 구름많음철원21.7℃
  • 구름많음동두천22.0℃
  • 구름많음파주21.0℃
  • 맑음대관령11.0℃
  • 구름많음춘천23.6℃
  • 비백령도12.9℃
  • 구름많음북강릉14.9℃
  • 구름많음강릉17.2℃
  • 맑음동해14.5℃
  • 흐림서울21.5℃
  • 흐림인천17.2℃
  • 구름많음원주22.5℃
  • 구름많음울릉도16.8℃
  • 흐림수원19.9℃
  • 구름많음영월23.7℃
  • 구름많음충주22.1℃
  • 흐림서산20.0℃
  • 맑음울진17.9℃
  • 구름많음청주22.7℃
  • 구름많음대전23.7℃
  • 구름많음추풍령24.3℃
  • 맑음안동24.8℃
  • 맑음상주24.7℃
  • 구름많음포항18.7℃
  • 맑음군산19.4℃
  • 맑음대구25.6℃
  • 구름많음전주22.7℃
  • 맑음울산20.0℃
  • 맑음창원25.4℃
  • 맑음광주24.9℃
  • 맑음부산23.2℃
  • 맑음통영24.1℃
  • 구름많음목포19.8℃
  • 맑음여수21.7℃
  • 구름많음흑산도20.6℃
  • 맑음완도24.2℃
  • 구름많음고창20.2℃
  • 맑음순천24.9℃
  • 구름많음홍성(예)20.9℃
  • 구름많음21.7℃
  • 구름많음제주20.7℃
  • 구름많음고산20.2℃
  • 구름많음성산20.3℃
  • 구름많음서귀포22.2℃
  • 맑음진주24.4℃
  • 흐림강화16.3℃
  • 흐림양평21.5℃
  • 흐림이천22.2℃
  • 맑음인제23.0℃
  • 구름많음홍천23.5℃
  • 구름많음태백17.8℃
  • 구름많음정선군23.3℃
  • 구름많음제천21.9℃
  • 구름많음보은23.2℃
  • 구름많음천안21.6℃
  • 구름많음보령21.3℃
  • 맑음부여22.7℃
  • 맑음금산25.0℃
  • 구름많음22.0℃
  • 구름많음부안20.5℃
  • 구름많음임실23.6℃
  • 구름많음정읍21.5℃
  • 구름많음남원24.0℃
  • 구름많음장수23.3℃
  • 구름많음고창군20.9℃
  • 구름많음영광군20.6℃
  • 맑음김해시24.8℃
  • 구름많음순창군23.8℃
  • 맑음북창원27.1℃
  • 맑음양산시26.7℃
  • 맑음보성군24.2℃
  • 맑음강진군24.5℃
  • 맑음장흥23.9℃
  • 맑음해남23.5℃
  • 맑음고흥24.2℃
  • 맑음의령군25.9℃
  • 맑음함양군25.8℃
  • 맑음광양시25.7℃
  • 구름많음진도군19.4℃
  • 구름많음봉화22.9℃
  • 구름많음영주23.9℃
  • 구름많음문경24.7℃
  • 맑음청송군25.7℃
  • 구름많음영덕18.0℃
  • 맑음의성25.6℃
  • 맑음구미27.3℃
  • 맑음영천25.3℃
  • 맑음경주시22.0℃
  • 맑음거창25.2℃
  • 구름많음합천25.3℃
  • 맑음밀양26.9℃
  • 맑음산청23.9℃
  • 맑음거제24.8℃
  • 맑음남해24.9℃
  • 맑음24.7℃
기상청 제공
[수원특례시의회] 홍종기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 수원 세 모녀 예방 조례 발의 제안 -경기티비종합뉴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홍종기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 수원 세 모녀 예방 조례 발의 제안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 세모녀 사건 1주기 맞이해 ‘수원시 긴급지원에 관한 조례’개정 추진
현행 조례로는 ‘수원 세 모녀 사건’이 다시 발생할 경우 지원 대상자에서 제외

홍종기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수원 세 모녀 사건’과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수원 세 모녀 사건 예방 조례’를 발의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동,매산도,고등동,화서1·2동)과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오는 8월 제377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에 공동발의하기로 하였다.

수원시의회.jpg

수원 세 모녀 사건은 작년 8월 21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다세대 주택에서 세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세 모녀는 모두 투병 중이었으며, 주소지는 경기도 화성시로 되어있었으나 수원시 월셋방을 전전하며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김건희 여사는 수원에 비공개 일정으로 내려와 빈소를 조문했으며, 윤석열 대통령도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국민들을 챙길 수 잇는 시스템 마련을 강조했다.

 

이와 가장 연관이 되어있는 법이 바로 긴급복지지원법과 각 지자체에 있는 긴급지원에 관한 조례이다. 하지만 현재 수원시 ‘긴급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수원 세 모녀 사건이 다시 발생할 경우 주소지가 수원시에 있지 않아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된다. 홍종기 당협위원장은 이 부분을 지적하며 해당 조례를 개정할 것을 제안했다.

 

홍종기 위원장이 제안한 내용에는 ①주소지가 수원시에 있지 않아도 수원시에서 거주하는 사람의 경우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며, ② 현재 지원대상자 기준이 수도, 가스요금, 전기요금, 건강보험료 등의 3개월 연속으로 연체인데, 실제 3개월 연속 연체가 되면 서비스 중단을 고지하므로 실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취약계층이 3개월 연속으로 연체는 막기 위해 2개월만 연체하고 일부 비용은 지불하는 등 버티는 상황을 고려해 6개월 동안 3회 이상 연체한 자로 대상자를 확대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종기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지역돌봄 인프라를 개선하고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안을 강조하셔서 각 지자체를 지원하고 있으나 기본적인 조례 개정도 되지 않았다는 것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수원 세 모녀 사건 1주기가 되는 8월에 수원시의회에서 ‘수원 세 모녀 예방조례’가 꼭 통과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