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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현종진 목조각전, 서동수 목공예전 배다리도서관에서 열려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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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평택시] 현종진 목조각전, 서동수 목공예전 배다리도서관에서 열려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은 매달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공간을 열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향유하도록 ‘일상에서 맛보는 예술 한 모금’ 사업을 운영한다.

2023년 새해에는 나무로 이야기를 건네는 두 작가의 독특한 작품전이 열린다. 목조각가 현종진의 ‘목조각 우든펜-전통을 새기다’와 구르뫼 서동수 작가의 ‘목공예(스크롤쏘) 이야기를 보다’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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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진 작가의 ‘목조각 우든펜’은 작은 나무 펜 위에 전통탈, 꽃, 한글 등 다양한 전통 문양을 새겨 넣은 작품이다. ‘조각칼이 나무 위를 지나가는 무수한 그 순간을 보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전시한다는 현 작가는, 중요무형문화재 108호 목조각장 전기만 선생님의 이수자로 2019년 제21회 한국종합예술대회 대상 등 다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우든펜 작품은 2월22일부터 비전도서관 갤러리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동수 작가의 목공예 작품전은 ‘이야기를 보다’라는 주제로 상대방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말을 한 잘다고 생각하지만, 작품을 보며 조용히 나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고 전했다. 현재 작은 공방을 운영하는 서 작가는, 2021년 한전아트센터 단체전 참가와 2022년 일본 오사카 국제교류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는 1월 3일부터 31일까지 배다리도서관 1층 전시공간과 2, 3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도서관 속 미술관이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배다리도서관 031)8024-546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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