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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경기도, 김동연 지사, “흘린 땀과 용기 반드시 보답받을 것” 전국체전 4연패 향한 경기도 선수단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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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경기도, 김동연 지사, “흘린 땀과 용기 반드시 보답받을 것” 전국체전 4연패 향한 경기도 선수단 응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 참석… “선수촌 조성 등 전폭 지원 약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10월 17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을 격려하며, 전국체전 4연패 달성을 기원했다. 김 지사는 9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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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단의 땀과 불굴의 용기, 1,420만 도민이 함께 응원”

김동연 지사는 결단식에서 “경기도는 전국체전 3연패, 동계체전 22연패라는 자랑스러운 성과를 이뤘다”며 “이 모든 것은 선수단의 노력과 도민의 한결같은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부산 전국체전에서도 여러분이 흘린 땀, 또 좌절의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용기가 좋은 실력과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전국체전 4연패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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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선수촌 건립, 차질 없이 추진… 체육의 요람으로 만들 것”

김 지사는 이날 결단식이 열린 중앙광장이 향후 경기도선수촌 건립 예정지라는 점을 언급하며, “선수단뿐 아니라 미래 체육 인재들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이곳을 대한민국 체육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1,420만 도민과 함께 선수들이 오직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구체적인 지원 계획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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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명 대규모 선수단, 4연패 도전 위해 출정

이번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는 경기도 선수단 총 **2,419명(선수 1,628명, 임원 791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육상, 펜싱, 합기도 등 총 49개 종목에 출전해 전국 종합우승 4연패에 도전하게 된다.

작년 제105회 대회에서 경기도는 금메달 141개, 은메달 108개, 동메달 170개로 총 41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65,815점으로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경기도는 동계체육대회에서도 22연패라는 대기록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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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수여·선서 등 필승 다짐의 시간

이날 결단식에는 경기도선수단을 비롯해 도·시군 체육회장, 경기도의회 의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출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경기도줄넘기협회 시범단의 축하공연, 단기 수여, 대표 선수 선서 등이 이어지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경기도청 직장운동부 소속 권대용(수구), 김선우(근대5종) 선수가 대표로 단상에 올라 선서를 낭독,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전국체전 106회, 부산에서 10월 17일 개막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대에서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만8,79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경기도는 명실상부한 ‘체육 최강도’로서 압도적인 규모와 전력을 자랑한다.

김동연 지사는 끝으로 “이번 체전을 통해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감동이 되고, 경기도 체육이 대한민국 스포츠를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다시 한번 보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선수단의 안전한 경기 운영과 사기 진작을 위한 전폭적 지원을 이어가며, 4연패라는 위대한 도전을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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