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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골목마다 담긴 역사, 수원의 근대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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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골목마다 담긴 역사, 수원의 근대를 걷다

‘2026 근대여행 골목길 해설’ 무료 운영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10일부터 수원 근대문화유산과 골목골목 새겨진 옛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2026 근대여행 골목길 해설 ‘산루리 모-단길’ 참여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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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루리 모-단길’은 과거 교동에서 매향동까지 이르는 동네를 아울러 불렀던 ‘산루리’와 근대를 뜻하는 '모던(Modern)'의 옛 발음을 결합한 표현이다. 프로그램 이름과 같이 ‘산루리 모-단길’은 수원의 근대문화유산과 지역의 역사자원을 알리기 위해 조성된 관광 콘텐츠로, 마을해설사와 함께 수원 근대여행 골목길을 걸으며 근대 건축물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만나는 무료 해설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먼저 첫 번째 코스는 구 경기도청을 시작으로 수원시민회관, 수원중앙도서관, 수원향교, 매산초등학교를 둘러보며 근대 건축물의 특징과 지역의 역사 이야기를 듣는다. 두 번째 코스는 인쇄골목에서 출발하여 구 수원시청, 수원 구 부국원, 성공회 수원교회, 팔달사, 로데오공연장 일원을 탐방하며 근대문화유산과 독립운동의 흔적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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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월요일과 명절 당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11시와 오후 1시, 2시, 3시 총 5회 운영한다. 단,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오후 해설을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 대상은 8세 이상이며, 회차별 15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희망일 7일 전까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산루리 모-단길’은 수원화성과 행궁동을 중심으로 한 관광에서 나아가 수원의 근대 역사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수원의 골목길 곳곳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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