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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문화관광과, 시옷갤러리, 시민 참여형 전시 ‘우리, 꿈을 그리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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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문화관광과, 시옷갤러리, 시민 참여형 전시 ‘우리, 꿈을 그리다’ 개최

- 5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초보 수강생부터 원장까지 한자리
- 동일한 소재를 저마다의 개성으로 재해석… ‘시민이 예술의 주체’ 메시지 전달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전시 《우리, 꿈을 그리다》를 5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공도 시옷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 (문화관광과) 시민 참여형 전시 '우리, 꿈을 그리다' 개최.jpg

이번 전시에는 화실에서 처음 붓을 잡은 초보 수강생부터 오랜 시간 깊이 있는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실 원장까지, 다양한 수준과 배경을 지닌 참여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각기 다른 경험과 시선을 가진 이들이 한 공간에서 같은 주제를 바탕으로 작업하며 저마다의 감성과 해석을 캔버스에 녹여냈다.

 

특히 동일한 소재를 참여자 개개인의 방식으로 다채롭게 풀어낸 점이 이번 전시의 관전 포인트다. 같은 정물을 그리더라도 누군가는 따뜻하고 화사한 색감으로, 또 다른 이는 차분하고 절제된 톤으로 표현하는 등 작품마다 뚜렷한 개성과 감정이 살아있다. 이러한 다양성은 전시장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하나의 조화로운 흐름을 만들어낸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예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편안하게 감상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창작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작품을 통해 서로의 시선과 감정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예술이 지닌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성시가 운영하는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문화관광과(☎031-678-07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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