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3일 폭염특보가 지속되자 이천시 창전동 분수대오거리 교통광장에서“폭염 대비 양산 쓰기 운동”을 홍보하는 안전문화운동을 지난 23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크기변환]폭염 대비 양산 쓰기 안전문화운동 .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507/20250723221447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76jk.jpg)
이번 안전문화운동은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폭염 대비 양산 쓰기 안전문화운동을 집중 홍보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안전문화운동협의체(이천시청,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천시 안전보안관, 이천시 의용소방대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양산 및 부채를 배부하고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였다.
시 관계자는“폭염 대비 햇빛을 피하고 건강을 챙기기 위하여 외출시 양산 쓰기 안전문화운동에 많은 시민분들께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타자세한사항은 이천시청 안전총괄과 윤전식 031-644-2980 문의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