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옥비, 이하 예결특위)가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크기변환]이옥비 예산결산특별위원장.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9135052_0ddff66094d1e4062aa3e4a4482f3d1a_9ktc.jpg)
앞서 시의회는 지난 10월 1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송미희, 이옥비, 송지혜, 장인호, 정미라 의원 등 5명으로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이옥비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크기변환]20261019_제339회시흥시의회(임시회)_예산결산특별위원회.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9135105_0ddff66094d1e4062aa3e4a4482f3d1a_dolf.jpg)
예결특위는 19일 제1차 회의에서 정미라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설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시흥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총 2조 922억 원 규모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1,467억 원(7.5%) 늘어났다.
이번 심사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마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주요 사업의 추진 타당성 등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옥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가경정 예산안은 시민의 삶과 지역 현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안을 꼼꼼히 살펴보겠다”라며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심사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예결특위의 심사 결과는 오는 2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