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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용인 청년르네상스 날개단다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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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용인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용인 청년르네상스 날개단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고용부 사업에 강남대-단국대 선정 이후 최근 2차 추경으로 시 차원 지원책 구체화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사업이, 용인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의 날개를 달아줄 또 하나의 기회로 부각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으로 2022년 용인특례시에서는 강남대학교와 단국대학교가 선정된 바 있다.

2018년 용인예술과학대학교의 대학교일자리센터를 시작으로 청년취업의 매개체 역할을 해온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이, 올들어 용인내 2개 대학에까지 확장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만큼 실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는 기회가 넓어진 셈이다.

[크기변환]2. 특례시출범시청전경 (1).JPG

시 관계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늘어났다는 건, 용인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상담하고 지원할 거점이 확보되었다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청년들이 정부-지자체-대학이 삼위일체로 지원하는 획기적인 기회를 활용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정 비전으로 제시한, ‘함께 만드는 미래’의 핵심 주역은 바로 청년이며, ‘용인 르네상스’는 청년 일자리의 탄탄한 구축과 청년들의 능동적인 취업활력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청년 르네상스’는 ‘일자리 르네상스’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 사업은 용인의 미래를 담보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용인특례시가 이 사업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5월 고용부 공모에 선정된 두 대학에 5년간 3억1500만원을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국비와 도비 지원을 합치면 52억5천만원이 지원된다.

 

강남대와 단국대의 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 후 2년내의 졸업생, 그리고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취업과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업 컨설팅과 일자리 매칭 사업도 전개한다.

지난 9월 용인특례시 의회 1차 정례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됐다. 여기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사업도 포함되어 있었다. 두 대학에 5년간 용인특례시가 지원하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올해 거점형 수행대학인 단국대에는 4500만원이 지원되고, 소형 수행대학인 강남대에는 1800만원이 지원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대학생 및 지역청년들의 성공적 사회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국대학교에서는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구체적으로 향상시키는 ‘2022년 직무특강(지역청년 직무역량 날개달기 프로젝트)과정’을, 강남대학교에서는 취업연계 사업과, 취업 전문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AI 취업맞춤정보 제공 시스템(APP기반)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참여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강남대학교 진로창업센터‘ 홈페이지를 통하여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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