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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렉쳐콘서트 공연 성료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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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성시]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렉쳐콘서트 공연 성료 -경기티비종합뉴스-

- 안성 남사당의 역사를 배우고 느끼는 특별한 인문학 공연 -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조선 최고의 남사당패 꼭두쇠였던 바우덕이를 기리는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둘째 날인 지난 10월 1일 남사당 실내공연장에서 ‘바우덕이 렉쳐콘서트’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렉쳐콘서트는 이번 바우덕이 축제에 특별프로그램으로 편성된 공연으로서, ‘안성 남사당과 조선명창 바우덕이’라는 제목으로 안성 남사당의 역사와 사료를 소개하고 남사당 및 바우덕이를 홍원의 학예연구사(안성맞춤박물관)를 통해 설명하는 공연이다.

[크기변환]3. 렉쳐콘서트 공연 성료1.jpg

안성 남사당과 바우덕이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왔던 홍원의 학예연구사에 따르면, 남사당은 꼭두쇠를 중심으로 공연 내용을 정하여 기예를 연마했고 전국의 장터와 마을을 다니면서 풍물놀이, 줄타기, 탈놀음, 창(노래), 인형극, 곡예(서커스) 등을 공연했다고 한다.

당시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하고 있었는데 ‘바우덕이’의 안성 남사당패가 신명나는 공연으로 노역자들을 기쁘게 해 경복궁 중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자 흥선대원군은 노비보다도 천한 남사당패에게 당상관 정3품의 벼슬에 해당하는 옥관자를 수여했다.

 

그리하여 2001년도부터 해마다, 조선 최초이자 최후의 여자 꼭두쇠 바우덕이를 기리고 남사당 문화를 세계적인 대표문화로 전승 발전시키고자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및 ‘바우덕이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을 개최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의 중 안성 청룡사에 본거지로 기거하는 사당패의 사당과 거사가 짝을 지어 다니며 소고장단에 맞춰 부르던 놀량과 양산도 가락을 안성 경서남잡가 보존회의 전미선 선생이 부르며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 가락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바우덕이 축제의 또 다른 특별프로그램으로 10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안성향교에서부터 시작하는 ‘비봉산 행복산행 음악회’를 각각 만파식적과 청풍명월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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