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구름많음속초6.1℃
  • 맑음12.8℃
  • 맑음철원13.6℃
  • 맑음동두천15.5℃
  • 맑음파주14.4℃
  • 구름많음대관령2.8℃
  • 맑음춘천13.2℃
  • 맑음백령도8.6℃
  • 구름많음북강릉7.8℃
  • 맑음강릉8.9℃
  • 구름많음동해8.9℃
  • 맑음서울15.7℃
  • 맑음인천12.1℃
  • 맑음원주13.3℃
  • 흐림울릉도7.4℃
  • 맑음수원13.5℃
  • 맑음영월11.4℃
  • 맑음충주11.7℃
  • 맑음서산13.0℃
  • 구름많음울진9.0℃
  • 맑음청주12.6℃
  • 맑음대전12.2℃
  • 맑음추풍령9.4℃
  • 맑음안동11.5℃
  • 맑음상주10.9℃
  • 흐림포항9.5℃
  • 맑음군산12.3℃
  • 맑음대구10.7℃
  • 맑음전주13.9℃
  • 구름많음울산9.9℃
  • 맑음창원12.3℃
  • 맑음광주13.8℃
  • 맑음부산13.7℃
  • 맑음통영14.2℃
  • 맑음목포10.0℃
  • 맑음여수11.0℃
  • 맑음흑산도8.7℃
  • 맑음완도13.1℃
  • 구름많음고창12.2℃
  • 구름많음순천13.0℃
  • 맑음홍성(예)13.3℃
  • 맑음11.8℃
  • 흐림제주11.0℃
  • 맑음고산13.2℃
  • 흐림성산11.0℃
  • 구름많음서귀포12.4℃
  • 구름많음진주12.2℃
  • 맑음강화12.9℃
  • 맑음양평12.9℃
  • 맑음이천12.9℃
  • 맑음인제8.7℃
  • 맑음홍천13.7℃
  • 흐림태백2.7℃
  • 맑음정선군8.6℃
  • 맑음제천11.0℃
  • 맑음보은10.3℃
  • 맑음천안11.2℃
  • 맑음보령14.9℃
  • 맑음부여13.0℃
  • 맑음금산11.6℃
  • 맑음11.5℃
  • 맑음부안13.5℃
  • 맑음임실12.8℃
  • 맑음정읍12.9℃
  • 맑음남원11.5℃
  • 맑음장수10.0℃
  • 맑음고창군11.6℃
  • 구름많음영광군10.1℃
  • 맑음김해시13.5℃
  • 맑음순창군12.8℃
  • 맑음북창원13.6℃
  • 맑음양산시12.6℃
  • 구름많음보성군11.7℃
  • 구름많음강진군13.2℃
  • 구름많음장흥14.4℃
  • 맑음해남13.4℃
  • 맑음고흥13.8℃
  • 맑음의령군10.7℃
  • 맑음함양군11.0℃
  • 맑음광양시11.8℃
  • 구름많음진도군10.3℃
  • 맑음봉화7.9℃
  • 맑음영주10.0℃
  • 맑음문경9.9℃
  • 구름많음청송군9.2℃
  • 구름많음영덕9.2℃
  • 맑음의성12.3℃
  • 맑음구미12.0℃
  • 맑음영천11.4℃
  • 흐림경주시9.0℃
  • 맑음거창10.3℃
  • 맑음합천11.8℃
  • 맑음밀양12.2℃
  • 맑음산청10.1℃
  • 맑음거제13.0℃
  • 맑음남해11.8℃
  • 맑음12.4℃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신상진 시장, 성남교육지원청과 ‘초등학생 SOS 성남벨 지원 사업’ 협약… 3월 신청 학교에 배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신상진 시장, 성남교육지원청과 ‘초등학생 SOS 성남벨 지원 사업’ 협약… 3월 신청 학교에 배부

오는 3월 신청 초등학교에 성남벨 단말기 배부… 총사업비 3억 원 투입

성남시가 지역 초등학생의 안전 강화를 위해 성남교육지원청과 손을 맞잡았다.

[크기변환]미래교육과-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왼)과 신상진 성남시장(오른)이 ‘초등학생 대상 긴급 구조 요청(SOS) 성남벨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jpg

성남시는 2월 23일 성남교육지원청과 ‘초등학생 대상 긴급 구조 요청(SOS) 성남벨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초등학생들이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아동 대상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자체와 교육 당국이 협력해 실질적인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크기변환]미래교육과-성남시는 2월 23일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성남교육지원청과 ‘초등학생 대상 긴급 구조 요청(SOS) 성남벨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jpg

위급 상황 시 120데시벨 이상 경고음… 휴대 간편한 안전장치

‘성남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120데시벨(㏈) 이상의 강력한 경고음이 울리는 휴대용 기기다. 120데시벨은 지하철 소음이나 천둥소리에 맞먹는 수준으로, 주변 사람들의 즉각적인 주의를 끌 수 있는 강한 음량이다.

학생들은 가방이나 소지품에 간편하게 부착해 휴대할 수 있으며, 낯선 사람의 접근이나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버튼을 눌러 주변에 위험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시는 이러한 장치가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학생과 학부모의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월 중 신청 학교에 배부… 제도적 기반 마련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오는 3월 성남벨 지원을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에 단말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초등학생 안심 물품 지원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총 3억 원의 사업비도 확보했다. 예산은 성남벨 제작 및 보급, 사업 운영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학교 현황과 수요 등 관련 정보를 성남시와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운영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초등학생 안전사고·범죄 예방 기대”

시 관계자는 “위급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며 “성남벨 지원 사업이 초등학생의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협력해 학생 안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사례로,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확대 여부도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