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1. 황규돈 팔달구청장, 행궁동 일대 집중점검 실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20233306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xkl1.jpg)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19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쾌적한 주차환경 마련을 위해 행궁동 일대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나들이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안동 공영주차장 집중 점검…“주차 걱정 없는 행리단길”
이날 황규돈 구청장은 행궁동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차 편의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장안동 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주차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CCTV 운영 및 사각지대 여부 ▲주차장 내부 청결 상태 ▲우천 시 배수로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운영·관리 체계를 세밀하게 살폈다.
팔달구는 행리단길을 찾는 관광객들이 주차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영주차장 관리 강화와 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차 걱정 없는 행리단길 나들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화서문로 ‘차 없는 거리’ 현장 점검…보행 안전 최우선황 구청장은 이어 화서문로 ‘차 없는 거리’ 운영 구간 등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행환경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적치물 여부, 보도블록 파손 상태, 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사항을 점검 계획에 반영하도록 지시했다. 팔달구는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되, 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를 함께 고려한 균형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직접 발로 뛰며 구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지와 다중이용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팔달구는 향후에도 계절별·행사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 점검과 시설 보완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