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29일 남부청사에서 하반기 교육장 정책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은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교육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하여 ‘현장 장학 중심 정책 실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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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에서는 도교육청이 경기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지원청은 이를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는 장학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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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도교육청의 주요 정책 설명에 이어, 구리남양주·성남교육지원청의 RAS 교육 장학 우수사례와 안산·양평·평택·포천교육지원청의 ‘교사 행정업무 ZERO’ 시범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각 지역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가 교육활동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현장 지원과 장학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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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장 모두가 교육감이라는 마음으로 각 지역의 교육을 책임져 주시길 바란다”며 “교육감과 25명의 교육장이 함께 책임지는 ‘26명 교육감 시대’를 실질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기본이 돼야 한다”며 “교육장들이 매월 한 차례 직접 학교 현장에 나가 학생들의 등굣길을 살펴봐 주시길 제안드린다. 10월 1일 저부터 함께 시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