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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 한옥에서 만나는 동시대 미술, <미지와 조형>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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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 한옥에서 만나는 동시대 미술, <미지와 조형> 展

2026 수원전통문화관 진수원 기획전시 : 익숙함 속에서 발견하는 낯선 심상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5월부터 11월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珍羞園)에서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운영한다.

[크기변환]이미지_기획전시 1회차 포스터.jpg

<미지와 조형>은 ‘익숙한 것 속에서 발견하는 낯선 심상’을 주제로 한 시리즈 형식의 전시이다. 지난해 기획전시 <바람의 형상>을 통해 무형의 생각과 의지를 형상화한 동시대 시각예술 작품들을 선보였다면, 올해에는 익숙함 속 ‘미지(味知)’를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이번 전시에서 이윤빈, 김영환, 김현수, 장은우, 구민지 총 5명의 작가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각 전시는 동양화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정물화 및 풍경화, 목재를 사용하여 문명 속 자연을 표현한 조각 및 설치작품, 설화와 환상을 결합한 산수화 등‘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크기변환]이미지_기획전시 통합 포스터.jpg

<미지와 조형> 첫 번째 전시에서는 이윤빈 작가가 바라본 ‘미지’에 관해 소개한다. 주변 사물 및 시간, 공간의 본질과 관계성에 관해 꾸준히 탐구하는 이윤빈 작가는, 멈춰진 듯 정적이 느껴지는 공간이 그려진 특유의 회화작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윤빈 작가의 전시는 5월 6일부터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익숙하게 여기는 것에도 미처 알거나 인식하지 못했던 ‘미지’가 존재하고, 예술을 통해 그 ‘미지’를 인식할 수 있게 되기도 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이 발견한 미지와 그에 관한 이야기를 마주하고, 각자에게 내재 되어있던 뜻밖의 심상을 꺼내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珍羞園)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진행 예정인 전시에 관한 내용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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