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0 (토)

  • 맑음속초30.3℃
  • 맑음24.6℃
  • 맑음철원25.6℃
  • 맑음동두천25.6℃
  • 맑음파주25.0℃
  • 맑음대관령24.7℃
  • 맑음춘천24.9℃
  • 맑음백령도23.3℃
  • 맑음북강릉31.2℃
  • 맑음강릉32.1℃
  • 맑음동해31.5℃
  • 맑음서울25.0℃
  • 맑음인천22.4℃
  • 맑음원주25.2℃
  • 맑음울릉도27.9℃
  • 맑음수원24.7℃
  • 맑음영월24.6℃
  • 맑음충주24.9℃
  • 맑음서산23.9℃
  • 맑음울진29.1℃
  • 맑음청주25.2℃
  • 맑음대전25.6℃
  • 맑음추풍령25.2℃
  • 맑음안동25.4℃
  • 맑음상주27.3℃
  • 맑음포항27.9℃
  • 맑음군산24.8℃
  • 맑음대구27.5℃
  • 맑음전주25.5℃
  • 맑음울산28.3℃
  • 맑음창원28.7℃
  • 맑음광주25.8℃
  • 맑음부산27.8℃
  • 맑음통영26.7℃
  • 맑음목포23.6℃
  • 맑음여수25.3℃
  • 맑음흑산도24.9℃
  • 맑음완도27.4℃
  • 맑음고창25.1℃
  • 맑음순천25.8℃
  • 맑음홍성(예)25.6℃
  • 맑음24.2℃
  • 맑음제주25.8℃
  • 맑음고산22.3℃
  • 맑음성산27.6℃
  • 맑음서귀포27.9℃
  • 맑음진주26.3℃
  • 맑음강화22.5℃
  • 맑음양평23.5℃
  • 맑음이천25.6℃
  • 맑음인제25.6℃
  • 맑음홍천25.6℃
  • 맑음태백25.2℃
  • 맑음정선군25.8℃
  • 맑음제천23.8℃
  • 맑음보은24.0℃
  • 맑음천안24.5℃
  • 맑음보령22.8℃
  • 맑음부여24.0℃
  • 맑음금산25.9℃
  • 맑음24.9℃
  • 맑음부안25.3℃
  • 맑음임실24.3℃
  • 맑음정읍26.4℃
  • 맑음남원24.8℃
  • 맑음장수25.2℃
  • 맑음고창군25.8℃
  • 맑음영광군25.8℃
  • 맑음김해시28.4℃
  • 맑음순창군24.3℃
  • 맑음북창원29.2℃
  • 맑음양산시29.1℃
  • 맑음보성군28.1℃
  • 맑음강진군28.3℃
  • 맑음장흥26.8℃
  • 맑음해남25.6℃
  • 맑음고흥26.9℃
  • 맑음의령군27.0℃
  • 맑음함양군28.2℃
  • 맑음광양시27.7℃
  • 맑음진도군25.2℃
  • 맑음봉화27.4℃
  • 맑음영주26.1℃
  • 맑음문경27.9℃
  • 맑음청송군26.5℃
  • 맑음영덕27.5℃
  • 맑음의성26.6℃
  • 맑음구미28.9℃
  • 맑음영천27.2℃
  • 맑음경주시28.3℃
  • 맑음거창26.9℃
  • 맑음합천28.4℃
  • 맑음밀양28.5℃
  • 맑음산청27.3℃
  • 맑음거제27.3℃
  • 맑음남해25.9℃
  • 맑음28.8℃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안산에 축구장 2.5개 규모 ‘물류센터 지붕형 태양광’ 준공 지붕 하나로 전기료 절감, RE100 이행 기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안산에 축구장 2.5개 규모 ‘물류센터 지붕형 태양광’ 준공 지붕 하나로 전기료 절감, RE100 이행 기대

○ 경기도 최대(2.5MW) 직접PPA 태양광발전소, LX판토스 시화MTV센터 지붕에 준공
○ 지붕·주차장 등 유휴공간 태양광 활용한 ‘산업단지 RE100’ 가속화

28일 안산시 단원구 시화MTV 내 LX판토스 물류센터에서 직접PPA(전력구매계약)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이 열렸다.

경기도는 지붕 면적 약 1만 8,232㎡(축구장 2.5개)를 갖춘 직접PPA 발전소에서 도내 최대 규모인 총 2.5MW(메가와트)를 생산해 연간 온실가스를 850톤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투자 협약기관인 한국동서발전이 물류기업 LX판토스의 시화MTV센터 옥상 유휴공간에 발전 시설을 건립하고,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LX판토스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직접PPA’ 구조로 추진됐다. 2024년 12월부터 태양광 패널 설치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쳤다. 대규모 태양광 부지 확보가 어려운 수도권에서 산업단지 공장 지붕이라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도심형 태양광 설비의 선도 사례다.

 

새롭게 조성된 태양광발전소를 통해 LX판토스는 연간 85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자체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 일부를 달성하고, 전기요금 절감과 임대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지붕형 태양광으로 전기료 절감, RE100 이행, 온실가스 감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는 산업단지 RE100 정책을 통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산업단지 내 태양광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도 개선, 민관 협력, 금융 및 인센티브 지원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 등 제도 개선을 통해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한 산업단지를 2023년 대비 2025년까지 3배 이상 확대했다. 그 결과 도내 산업단지 면적의 약 98%에서 발전사업이 가능해지며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공장 지붕 등 유휴부지가 재생에너지 생산 공간으로 전환되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2023년부터 민관협의체인 ‘경기산단 RE100 추진단’을 운영하며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위한 저금리 에너지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재생에너지를 생산한 기업에 대해 도 지원사업 선정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별 여건에 맞는 태양광 도입을 지원하고자 ‘사장님을 위한 성공하는 지붕 태양광 가이드’를 발간했으며, 산업단지와 기업으로 찾아가는 설명회와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