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공회의소가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을 움직인 35년의 땀방울, 미래를 여는 상공인의 자부심’을 주제로, 지난 35년간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9-1.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상공회의소 제35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2234712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f45u.jpg)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회원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5주년 기념 마술 퍼포먼스 ▲주요 내빈 소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크기변환]9-2.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상공회의소 제35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2234723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ty2e.jpg)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장상 5점을 포함해 6개 기관에서 총 25점의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크기변환]9-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상공회의소 제35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2234735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wqqi.jpg)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 창립 이후 지난 35년 동안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기업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로 함께해 왔다”며 “화성특례시가 107만 특례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크기변환]9-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참석자들이 화성상공회의소 제35주년 창립기념식을 기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2234746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3yxk.jpg)
이어 “화성특례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한다는 믿음으로 더 나은 기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화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광역 교통망 확충, AI 행정 혁신 등을 통해 기업하기 더 좋은 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9-5.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주요 내빈들이 화성상공회의소 제35주년 창립기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2234759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m2vh.jpg)
한편, 화성특례시는 올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첨단기업 유치 기반 마련, 지역화폐 지속 발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지원 정책 확대 등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