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속초13.9℃
  • 맑음17.2℃
  • 맑음철원17.9℃
  • 맑음동두천19.6℃
  • 맑음파주17.9℃
  • 맑음대관령18.8℃
  • 맑음춘천16.5℃
  • 맑음백령도14.7℃
  • 맑음북강릉15.7℃
  • 맑음강릉16.3℃
  • 맑음동해15.4℃
  • 맑음서울20.1℃
  • 맑음인천19.2℃
  • 맑음원주17.7℃
  • 맑음울릉도15.9℃
  • 맑음수원19.0℃
  • 맑음영월18.5℃
  • 맑음충주18.1℃
  • 맑음서산20.4℃
  • 맑음울진16.2℃
  • 맑음청주18.7℃
  • 맑음대전18.4℃
  • 맑음추풍령17.8℃
  • 맑음안동16.6℃
  • 맑음상주16.3℃
  • 맑음포항16.9℃
  • 맑음군산19.1℃
  • 맑음대구16.5℃
  • 맑음전주20.3℃
  • 맑음울산18.7℃
  • 맑음창원19.8℃
  • 맑음광주20.5℃
  • 맑음부산21.6℃
  • 맑음통영20.1℃
  • 맑음목포16.6℃
  • 맑음여수17.3℃
  • 맑음흑산도18.4℃
  • 맑음완도19.3℃
  • 맑음고창20.8℃
  • 맑음순천19.9℃
  • 맑음홍성(예)19.8℃
  • 맑음17.6℃
  • 맑음제주17.7℃
  • 맑음고산19.1℃
  • 맑음성산18.1℃
  • 맑음서귀포20.1℃
  • 맑음진주18.1℃
  • 맑음강화17.9℃
  • 맑음양평16.5℃
  • 맑음이천17.5℃
  • 맑음인제18.0℃
  • 맑음홍천17.6℃
  • 맑음태백20.5℃
  • 맑음정선군16.8℃
  • 맑음제천16.9℃
  • 맑음보은17.4℃
  • 맑음천안18.8℃
  • 맑음보령21.1℃
  • 맑음부여18.5℃
  • 맑음금산17.1℃
  • 맑음18.3℃
  • 맑음부안18.9℃
  • 맑음임실19.8℃
  • 맑음정읍20.2℃
  • 맑음남원17.5℃
  • 맑음장수19.3℃
  • 맑음고창군20.7℃
  • 맑음영광군18.8℃
  • 맑음김해시20.4℃
  • 맑음순창군18.3℃
  • 맑음북창원20.3℃
  • 맑음양산시22.1℃
  • 맑음보성군19.8℃
  • 맑음강진군20.4℃
  • 맑음장흥20.0℃
  • 맑음해남20.7℃
  • 맑음고흥19.9℃
  • 맑음의령군17.0℃
  • 맑음함양군18.2℃
  • 맑음광양시20.0℃
  • 맑음진도군20.4℃
  • 맑음봉화18.3℃
  • 맑음영주17.3℃
  • 맑음문경17.2℃
  • 맑음청송군18.2℃
  • 맑음영덕18.1℃
  • 맑음의성18.1℃
  • 맑음구미17.6℃
  • 맑음영천17.6℃
  • 맑음경주시18.1℃
  • 맑음거창18.0℃
  • 맑음합천17.3℃
  • 맑음밀양18.2℃
  • 맑음산청16.6℃
  • 맑음거제18.8℃
  • 맑음남해16.1℃
  • 맑음21.1℃
기상청 제공
[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 마을버스에 대한 제도 개선 등 미래지향적인 정책 검토 요청 -경기티비종합뉴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 마을버스에 대한 제도 개선 등 미래지향적인 정책 검토 요청 -경기티비종합뉴스-

-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국민의힘)은 6일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마을버스에 대한 제도 개선 등 미래지향적인 정책 검토를 요청했다.

박 의원은 마을버스는 시내버스나 경전철 등 다른 교통수단이 다니지 않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누비며 다양한 시민들의 발이 되고 있으나 최근 몇 년 동안 운전기사는 줄고, 배차간격은 길어지는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크기변환]사본 -20230206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2)-박은선 의원.jpg

용인시에는 공영 2개, 준공영 62개, 민영 46개 노선으로 총 110개의 마을버스 노선이 있고, 해당 노선의 운행을 위해 총 362대의 버스가 시로부터 인가받았으나 실제로는 287대의 버스만이 운행하고 있어 운행률은 79.2%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정동, 죽전1동, 죽전3동, 상현2동을 지나는 41개 노선의 운행 차량 대수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13대가 줄었으며, 승무원 수가 237명에서 올해 183명으로 대폭 감소하면서 죽전을 지나는 39-1번, 25번, 40번 버스의 경우 2019년 대비 현재 배차 간격이 두 배 가까이 커진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는 열악한 마을버스 운수 종사자의 처우에 있다고 본다며, 마을버스 기사의 월 급여가 광역버스 기사 대비 60%, 시내버스 기사 대비 80% 수준으로 마을버스 운수 종사자들이 시내버스 등 다른 버스회사나 배달·택배업계로 빠져나가고 있어 이로 인해 배차 간격이 2배, 3배 늘어나게 되었고 시민의 불편은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는 2021년 4월 「용인시 노선버스 운송사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64개 노선을 담당하고 있는 준공영제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올해 약 40억 원 가량을 지원할 계획이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시민들의 불편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미봉책은 아닌지 우려를 나타내며 불편함에 한계를 느낀 마북동 시민들이 26-2 마을버스 배차 문제로 3000여 명의 서명을 직접 전달해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마을버스 운수업체의 만년 적자, 최저수준의 운수 사원 처우, 유류비 등의 문제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묻고 체계적인 원인을 분석해 대중교통 생태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시스템 변화를 통한 선제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운전기사의 이탈 방지를 위한 인건비 보전과 연료 지원, 마을버스에 대한 전반적인 제도 개선, 버스 운전자 양성 사업 등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부족한 인력을 적극 수급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선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작년과 올해 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용인시도 정확한 진단과 마을버스 제도 개선, 미래지향적이며 건강한 운수 생태계 구축을 위해 고민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