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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하남‘…’일본, 청년정책을 만나다’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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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하남‘…’일본, 청년정책을 만나다’ -경기티비종합뉴스-

박선미‧임희도‧박진희 의원, 오는 27일~29일 2박3일 일본 선진지 국외연수 실시
후쿠이현‧교토시‧간사이대학 등 방문, 일자리 및 청년 정책 직접 보고 듣는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이하 ‘청년하남’)은 하남시 청년정책 발전방안 연구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선진지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크기변환]사본 -[보도사진]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하남‘...일본 선진지 국외연수 기념사진.(사진_하남시의회 제공).jpg

26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청년하남’ 대표 박선미 의원을 비롯한 부대표 임희도 의원, 회원 박진희 부의장이 함께 하며 재원은 연구활동비 1인당 60만원씩 총 180만원의 예산지원(항공료, 숙박비)과 자부담(교통패스, 식대 등)을 통해 마련됐다.

 

주요 답사지는 일본 제1의 행복도시라고 불리는 후쿠이현과 교토시와 오사카시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선진사례 답사로 3곳을 선정한 이유는 ▲후쿠이현의 경우 지역일자리 감소와 저출산·고령화의 대응에 가장 우수한 성과지표를 보이고 있고 ▲교토시는 중앙정부와 협력해 청년 일자리 및 문화 정책을 다채롭게 전개하고 있다. ▲오사카에서는 간사이대학을 방문해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본 청년정책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다.

특히, 교토시는 「교토플랜 2050」을 수립해 청년 분야 정책인 ‘인재성장 지원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는 지자체에서 인재 양성을 중요한 과제로 꼽아 ▲안심하고 아이를 기를 수 있는 환경조성 ▲청년이 주체적으로 서로 배우고 함께 자라는 환경조성 ▲지원이 필요한 아이와 청년, 가정 등에 대한 끊임없는 지원 ▲대학과 학생이 많은 도시의 특성을 살려 경제, 문화, 지역의 인재육성이 목표다.

 

이와 함께 쓰레기 소각장의 고정관념을 깨고 자연과 조화, 예술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공간이자 학생들에게 친환경 교육장으로 각광 받는 ‘오사카 마이시마 소각장(이하 ’마이시마 소각장‘)과 쓰레기 없는 마을!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지역일자리 창출로 자원순환마을의 선진 모델이 되는 ’도쿠시마현의 카마카츠쵸‘도 둘러볼 예정이다.

 

‘청년하남’ 연구회 대표 박선미 의원은 “올 3월에 출범한 ‘청년하남’ 은 지난 3개월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책방향을 설정한 가운데 앞으로는 국내외 선진사례 연구와 하남시 특색에 맞는 청년정책 담은 연구용역을 수행할 단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실 있는 국외 정책연수를 위해 청년하남 위원들과 계획단계부터 많은 준비를 해온 만큼 의미 있는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내용은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원인 박진희·임희도 의원은 “이번 청년정책 벤치마킹에 ‘마이시마 소각장’을 포함한 이유는 초등학교부터 생태학습을 체험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곳이기 때문”이라며 “전 세계는 기후변화로 이상기후가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미래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년하남’ 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목소리를 듣고자 ‘청년 정책발굴 간담회’와 ‘우리가 만드는 하남! 퍼실리테이션’ 등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7월 본격적인 연구용역에 착수해 심층적인 연구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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