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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 ‘PUC 인권경영 선언식’ 개최…노사 공동 실천 의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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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 ‘PUC 인권경영 선언식’ 개최…노사 공동 실천 의지 강화

평택도시공사 (사장 한병수 ) 인권 존중 기반의 조직문화 확립과 선도적인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크기변환]인권경영 선언식 단체사진(26.3.31.).jpg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3월 31일 본사 대강당에서 ‘PUC 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 내 인권 존중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인권경영 실천에 대한 노사 공동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언식은 ‘노사공동 인권경영 선언문 개정 및 선서’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 교육’ 등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인권경영 내재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노사가 함께 참여해 개정된 선언문을 선서함으로써 조직 전반에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에 개정된 인권경영 선언문은 2019년 제정 이후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정된 것으로, 공사가 새롭게 수립한 경영방침 ‘NICE’의 도덕적 가치를 반영해 한층 강화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 및 사생활 보호 ▲인권침해 사전 예방의 중요성 강조 ▲신속하고 공정한 구제 절차의 필요성 ▲구성원 간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 정착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선언식과 함께 진행된 인권 교육도 눈길을 끌었다.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개정된 선언문의 핵심 가치를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과 이른바 ‘갑질’ 문제를 중심으로 한 실제 사례 기반 강의가 이루어져, 참석자들이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존중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이슈를 이해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평택도시공사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고객과 임직원 모두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인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과 교육 확대,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인권경영의 실효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병수 사장은 “인권경영은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이자 지속가능한 경영의 핵심 가치”라며 “노사가 함께 실천 의지를 다진 만큼, 앞으로도 인권이 존중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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