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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025년 도시계획위원회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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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025년 도시계획위원회 워크숍’ 개최

– 도시계획위원 전문성 강화·청렴성 제고 및 미래 도시정책 방향 모색 –
– 노후 계획도시 정비, 제도 개선안 등 주요 이슈에 대한 토론과 교육 진행 –

■ 전문성 강화와 정책 대응력 향상 위한 워크숍

경기도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화성 신텍스(SINTEX)에서 ‘2025년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전문 역량 강화, 그리고 위원회 운영의 청렴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기도는 지난 5월과 7월 신규 위원 26명을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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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날: 노후 계획도시 정비와 위원회 운영 개선 논의

워크숍 첫날인 9월 4일에는 도시계획의 실무적 현안에 대한 심층 강의와 함께 위원 간 토론이 진행되었다.

김중은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노후 계획도시 정비의 주요 내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정비 필요성과 정책 방향, 국내외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의 심의 방향에 대해 위원들 간 의견이 활발히 교환되었다.

또한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개선방안 논의, ▲이해충돌방지 교육 등 윤리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돼, 위원회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도됐다.

■ 둘째 날: 제도 개선안 중심의 심의 기준 개정 토론

9월 5일에는 도시계획 관련 제도 개선과 심의 기준 개정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 지침 개정안’,

‘경기도 시군 기본계획 수립 가이드라인 개정안’ 등을 중심으로, 심의 기준의 합리성과 현실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도시계획위원회가 향후 심의 과정에서 정책 일관성, 지역 간 형평성, 도시 환경 변화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지속 가능한 도시정책 위해 열린 논의 지속할 것”

이번 워크숍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회의 전문성과 청렴성을 높이는 동시에, 급변하는 도시환경 속에서 미래 지향적 도시정책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시계획위원들과 함께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정책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논의의 자리를 이어가겠습니다.”

손 실장은 특히 위원회의 역할이 단순한 심의기구를 넘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정책 파트너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도시계획위원회의 중요성과 향후 과제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도내 각종 도시계획 수립·변경안, 개발행위, 정비사업 등에 대한 정책적·기술적 심의를 수행하는 법정 위원회다.

이번 워크숍은▲도시계획위원의 실무 전문성 강화▲도시정책의 방향 설정▲공정한 심의 운영의 기반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위원회 운영 내실화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됐다.

■ 정책 신뢰와 전문성 기반 위에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다

경기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시계획위원회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정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청렴한 심의 절차, 미래 환경을 고려한 도시계획 수립, 도민 중심의 정책 설계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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