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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 “야탑밸리 개발로 도촌·야탑역 신설 필요”...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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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 “야탑밸리 개발로 도촌·야탑역 신설 필요”...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 점검

○ 이서영 도의원, “경기도, 구체적 산업·공업지역 활용계획 갖춘 지자체 중심으로 적극 검토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1일(화)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청 지역정책과와 정담회를 갖고,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성남시 야탑밸리 개발과 연계한 도촌·야탑역(가칭)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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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담회에서는 지난 4월 13일 시행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이 공유됐다. 해당 제도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총량을 유지하면서, 활용도가 낮은 공업지역을 해제하고 필요한 지역으로 재배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존 시군별 관리에서 벗어나 경기도 단위의 통합관리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산업 수요에 맞춘 전략적 재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공업지역 이용실태를 조사하고 시군별 대체지정 계획을 수립한 뒤, 하반기에는 시군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공업지역 총량 재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에는 ‘경기도 공업지역 대체지정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제도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제도는 단순히 공업지역을 이동하는 것을 넘어, 산업과 도시 구조를 재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특히 성남시는 야탑밸리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려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탑밸리를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상주인구와 유동인구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수요 기반이 형성되어야 현재 추진 중인 수서~광주선 추가역 신설 검토에서도 도촌·야탑역 신설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현재 추가 역 신설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사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2026년 8월까지 용역이 예정되어 있어 역 신설을 위한 수요 확보가 중요한 시점이다.

 

이서영 도의원은 “도촌·야탑 일대는 교통 접근성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도촌·야탑역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서영 도의원은 “경기도는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 추진 과정에서 성남시와 같은 준비된 지자체의 계획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국토교통부와의 협의에서도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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