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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김능식 청장, 디에이치와 8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평택 포승BIX지구 친환경 모빌리티 클러스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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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김능식 청장, 디에이치와 8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평택 포승BIX지구 친환경 모빌리티 클러스터 강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능식)은 7월 24일 평택항마린센터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디에이치(DH)’와 8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평택 포승BIX지구 내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청장, 서호진 디에이치 대표이사,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이 참석해 포괄적 협력과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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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승BIX지구에 800억 원 투자… 3만7천㎡ 부지에 친환경 공장 설립

디에이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 포승BIX지구 내 3만7,357㎡ 부지에 약 800억 원을 투입,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제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공장은 2025년 상반기 착공, 2027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며, 고강성 차체 부품과 경량화 부품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장은 친환경적인 설비 및 운영 방식을 도입, 에너지 효율성과 탄소저감 기술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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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경제청, 전방위 행정지원 약속… 기업은 지역고용 기여 다짐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인허가 등 투자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해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디에이치 측은 조속한 시설 완공 및 가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공장 운영을 약속했다.

■ 디에이치, 30년 노하우 갖춘 자동차 부품 강소기업

1995년 설립된 디에이치는 평택시 포승읍에 본사를 둔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 제조업체로, 국내 주요 완성차 브랜드인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차체 경량화 기술과 고강성 친환경 부품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공급망 내 입지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포승BIX지구 공장 설립으로 한층 더 안정적이고 확장된 생산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김능식 청장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 도약”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디에이치의 투자는 단순한 생산시설 확장을 넘어, 포승BIX지구를 ‘친환경 모빌리티 클러스터’로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도 기업들이 투자 후 곧바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허가, 기반시설, 행정 서비스 전반에 걸쳐 밀착 지원할 것이며, 나아가 경기 남부권이 미래 자동차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은 경기도와 평택시가 **미래 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모빌리티 허브 조성’**에 속도를 붙일 수 있는 기점으로 평가된다. 포승BIX지구는 평택항과 인접해 물류·수출 여건이 우수하며, 지속적인 기업 유치와 클러스터 조성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축으로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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