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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광역교통 출퇴근 대개선’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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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광역교통 출퇴근 대개선’ 공약

서울 접근성 개선·광역철도 확장·지자체 공동 대응 추진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광역버스 확충, 분당선 연장,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 협의체 구성 등을 포함한 ‘광역교통 개선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출퇴근 시간 단축과 수도권 접근성 개선을 통해 시민 체감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크기변환]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광역교통 출퇴근 대개선’ 공약3.jpg

이 후보는 “오산 교통 문제는 한 도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 전체와 연결된 구조적 문제”라며 “광역버스, 철도, 지자체 협력을 동시에 추진해 근본적인 해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광역교통 출퇴근 대개선’ 공약1.jpg

세교지구 광역버스 대폭 확충…“출퇴근 시간 체감 개선”

우선 세교1·2·3지구를 중심으로 광역버스 노선을 확대하고 출퇴근 시간대 증차를 추진한다.

[크기변환]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광역교통 출퇴근 대개선’ 공약2.jpg

서울역, 잠실, 동서울 등 주요 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운행 횟수를 늘리고 노선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대상 노선으로는 5104번, 8303번, 8315번 등이 포함된다.

[크기변환]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광역교통 출퇴근 대개선’ 공약4.jpg

이 공약 사업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협의를 통해 진행한다.

이 후보는 “직장인들이 가장 체감하는 교통 문제는 출퇴근 시간”이라며 “광역버스 확충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분당선 세교지구 연장 추진…광역철도망 확대

이와 함께 분당선을 기흥역에서 분기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장하는 광역철도 사업도 추진한다. 오산 구간은 오산역에서 세교2·3지구를 연결한다.

 

이 후보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이권재 후보는 “분당선 연장은 오산의 교통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핵심 사업”이라며 “출퇴근 시간 단축과 함께 역세권 개발을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 협의체 구성…공동 대응 체계 구축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오산, 화성, 수원, 평택, 용인 등 5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광역교통 문제는 지자체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협의체를 통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광역교통이 도시 경쟁력”…출퇴근 환경 근본 개선

 

이권재 후보는 “광역버스, 철도, 협의체를 연계한 교통 정책이 실행되면 오산의 출퇴근 환경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라며 “수도권 주요 도시와의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정주 여건과 도시 경쟁력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개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오산을 수도권 남부 교통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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