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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직자 2명 최고 권위 국가기술자격 획득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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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용인특례시, 공직자 2명 최고 권위 국가기술자격 획득 -경기티비종합뉴스-

- 우영준 도로건설2팀장 토목시공기술사, 황준성 주무관 건설기계기술사 합격 -

용인특례시 소속 공직자 2명이 국내 최고 권위 국가기술자격을 획득했다. 이로써 용인특례시에는 다섯 번째 토목시공기술사와 함께 첫 번째 건설기계기술사가 탄생했다.

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제129회 기술사 시험에서 우영준 도로건설2팀장(지방시설주사)이 토목시공기술사에, 황준성 주무관(지방공업서기)이 건설기계기술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크기변환][크기변환]사본 -1-1.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을 획득한 우영준 도로건설2팀장.jpg

토목 분야 최고의 국가기술자격인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은 국토 건설산업의 조사와 계획, 연구, 설계 등 토목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기술을 겸비한 전문가에게 부여된다.

지난 2006년 공직에 입문한 우 팀장은 재해위험교량인 수포교와 천리2교 재가설을 비롯해 성복천‧정평천 자전거도로 개설 등 주요 건설 사업에서 탁월한 추진력을 보이며 시의 발전에 기여했다.

[크기변환]사본 -1-2. 건설기계기술사 자격을 획득한 황준성 실무관 (2).jpg

기술사 자격을 갖춘 우 팀장은 앞으로 도로 건설과 정비,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시의 각종 건설 사업의 연구‧설계는 물론 지도‧감독 등의 자문 역할까지 할 수 있다.

우 팀장이 기술사 자격을 따면서 시는 5명의 토목시공기술사를 보유, 건설 분야의 전문 기술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우 팀장은 “토목 분야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갖추고 싶다는 목표로 지난 1년 6개월 동안 틈틈이 시간을 쪼개 시험을 준비해왔다. 수험 중 배려해준 가족과 동료에게 감사하다”며 “기술사 취득을 계기로 시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의 첫 번째 건설기계기술사가 된 황준성 주무관은 2008년부터 12년간 제철 플랜트 기계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2020년 공직에 입문, 용인경전철 시설물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

황 주무관은 건설기계 분야의 특수성을 살려 기계장치의 품질관리에 전문성을 갖추고 싶다는 목표로 기술사에 도전, 1년여 끝에 자격을 얻었다.

 

황 주무관의 기술사 자격 취득으로 시는 기계설비나 건설기계의 설계, 제작, 감리 등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

 

황 주무관은 “시의 첫 번째 건설기계기술사에 이름을 올리게 돼 영광이다. 전문기술을 활용해 시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며 “앞으로 시의 다양한 분야 건설기계 사업에서 합리적인 기계장치 설치로 설비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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