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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종합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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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종합우승 쾌거

금메달 101개 포함 총 234개 메달 획득… 전국 장애학생 체육 최강 입증
수영·육상·역도 등 전 종목 고른 활약… 다관왕 35명 배출

경기도 선수단이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5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979명과 임원 및 관계자 2,304명 등 총 4,283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15개 종목, 총 669명이 참가했다. 선수 292명과 지도자 및 관계자 377명이 참가해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금메달 101개·은메달 77개·동메달 56개 등 총 234개의 메달을 획득해 전국 종합 1위에 올랐다.

[크기변환]260515_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_농구 대구 경기 DSC_3196.jpg

이는 종합 2위를 기록한 충청북도(금 63·은 48·동 34·총 145개)보다 무려 89개 많은 메달 수로, 경기도 선수단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종합 3위는 충청남도(금 49·은 54·동 36·총 139개)가 차지했다.

5월 15일 오후 2시 기준 최종 집계 결과, 경기도는 전국 최다인 금메달 101개를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충청북도는 총 145개의 메달로 2위, 충청남도는 총 139개의 메달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울산이 총 98개, 서울이 총 9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크기변환]260515_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_배구 060A6178.JPG

수영 중심 다관왕 대거 배출… 총 35명 다관왕 탄생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35명의 다관왕을 배출하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

다관왕 현황은 ▲7관왕 2명 ▲6관왕 2명 ▲4관왕 1명 ▲3관왕 12명 ▲2관왕 18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 압도적인 활약이 이어졌다. 수영에서는 7관왕 2명, 6관왕 2명, 4관왕 1명, 3관왕 6명, 2관왕 3명이 배출되며 경기도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슐런 종목에서는 3관왕 2명과 2관왕 6명이 배출됐으며, 역도에서는 3관왕 3명, 육상에서는 2관왕 7명, 조정에서는 3관왕 1명, 탁구에서는 2관왕 2명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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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선수단은 수영과 육상, 역도를 중심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종목은 수영이었다. 수영은 금메달 40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17개 등 총 7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도 종합우승의 핵심 역할을 했다.

육상 종목에서도 강세가 이어졌다. 육상 트랙은 금 7개·은 12개·동 2개 등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육상 필드는 금 10개·은 4개·동 6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역도 역시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보치아와 e스포츠, 슐런 종목도 각각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배드민턴은 총 12개, 조정은 총 11개, 탁구는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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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체육 경쟁력 입증”… 선수·지도자·보호자 헌신 빛나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학생 체육의 높은 경쟁력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져 전국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또한 경기도 선수단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종합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체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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