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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도심 속 상생장터 ‘경기도담뜰 도래미마켓’ 10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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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도심 속 상생장터 ‘경기도담뜰 도래미마켓’ 10일 개장

○ 4월 10일(금)부터 수원 광교 ‘경기도담뜰’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 ‘도래미마켓’ 개장
○ 유통단계 축소로 농가엔 ‘정당한 가격’, 도민에겐 ‘신선한 가치’ 제공
○ 도시농업의 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4월 10일부터 수원 광교 경기도청내 도민 소통 공간인 ‘경기도담뜰’에서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 ‘도래미마켓’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래미마켓은 고물가 시대에 대응해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단축한 ‘생산자-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이다.

경기도청(25년8월5일).jpg

도민에게는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도내 농가에는 정당한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민생 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4월 운영계획은 환경ㆍ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두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4월 10일(금) ∼ 11일(토)에 ‘제3회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하여 도시농업 어울림 장터가 열린다.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느끼고 도시와 농촌이 소통하는 축제형 장터로 운영된다.

4월 24일(금) ∼ 25일(토)에 ‘지구의 날(4.22)’을 기념하여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 마켓을 주제로 친환경 농산물과 제로웨이스트 상품들을 선보인다.

 

도래미마켓은 단순한 판매 장터를 넘어 도민의 일상을 채우는 ‘복합 문화 플랫폼’를 지향한다. 장터 곳곳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전통놀이 체험, 농산물 활용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어 도심 속 힐링 공간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혜택도 풍성하다. 현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권 농산물 교환권을 증정하며,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도민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경기도담뜰 도래미마켓은 우리 농업인들이 땀 흘려 키운 소중한 결실을 도민들께 가장 정직하게 전달하는 상생의 통로”라며, “도심 광장에서 농촌의 활력을 경험하고 가치 있는 쇼핑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래미마켓은 이번 4월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K-푸드 김밥 로드’, ‘추석 상차림 특별전’ 등 시즌별 맞춤 테마를 통해 경기도 대표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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