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DSC_4840.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419470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ri9p.jpg)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경기도산 농산물의 가치를 확산하는 한편 안정적인 소비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경기본부와 경기과일농협 조공법인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18곳에 총 2천1백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기부했다.
이날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과 김윤배 양성농협 조합장은 대한노인회 성남시 분당구지회(지회장 김용명)를 직접 방문해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 물품은 사회복지시설 16곳에 배즙 1,300박스(총 3만9천 포), 2곳에는 쌀(4kg) 60포로, 모두 경기도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이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 “우리 경기도 농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경기도 농특산물을 전달하게 됐다”며 “2026년에는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경기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