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오는 4월 4일(토)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크기변환]1. (문화예술사업소)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상설공연 개막 (1).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1163819_047fd0fe10f74c7ef21feed00af5afba_pomx.jpeg)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이다.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하였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크기변환]1. (문화예술사업소)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상설공연 개막 (3).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1163827_047fd0fe10f74c7ef21feed00af5afba_t0op.jpeg)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4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연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