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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 삭감된 민생예산 모두 복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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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 삭감된 민생예산 모두 복원할 것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은 28일(금) 수원 WI 컨벤션에서 열린 ‘제6회 경기도장애인부모대회’에 참석하여 의회 파행 사태와 관련해 김동연 지사와 집행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크기변환]최종현 대표의원.jpg

최종현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도 집행부가 도민의 생명줄 같은 복지예산을 대폭 삭감한 2026년 본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해 각계각층의 항의와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반성과 성찰보다는 비서실과 정무라인이 행정사무감사 출석을 거부하여 의회 파행 사태를 초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내심을 갖고 협상을 이어가 상임위원회에서 도지사가 삭감한 복지 예산 대부분을 복원했다”면서 “이후 예결위원회와 양당 대표단이 협상의 불씨를 살려 꼭 필요한 민생예산이 모두 복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의 단식과 김동연 지사의 대응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는 “야당의 대표가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데도 도지사가 얼굴 한번 보이지 않고 달달버스에만 매달리고 있다. 의회와의 소통과 협치를 포기한 것뿐 아니라 도지사의 역할과 책무를 헌신짝 내던지듯이 버린 것이다”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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